(카미가카리 잘 모름, 들리는 대로 적음)

논란이 되고 있는 PL과 GM을 각각 '주PL', 'GM', 두 명이 아닌 다른 PL들을 '타 PL'로 지칭함. 




(2부 3:02:40부터)

주 PL : "뭐가 나오는지 이왕 죽은 김에 한 번 봐야겠다. 로스트라고 했는데."

타 PL : "예?"

주 PL : "로스트라고 했는데 어떻게 로스트인지 한 번 보려구요. 죽는 김에."

타 PL : "우와..."

타 PL : "이해, 이해가... 모르겠다...?"

주 PL : "그러니까, 어차피 지금 전멸이잖아요? 그러면, 저거 영문 -되면 로스트된다는데 한 번 보려구요. 기믹을."

타 PL : "로스트된다는 게, 아예 그냥 싹 다 죽는 것 같은디. 뭔가 느낌이."

주 PL : "그러면 어쩔 수 없구요. 그러면 뭐, 우리 싹 다 로스트 되는 거죠."

타 PL : "굳이...? 되게, 루프 되도, 그냥, 모모노케 상대로..."

주 PL : "그니까, 루프가 되는 건지, 그게 아니면 그냥 죽는 건지. 그걸 보려구요. 그냥 죽으면 어쩔 수 없고."

타 PL : "저는... 저는 뭔가 이해가 안 가네요 ㅎ... 그냥, 캐릭터 하나... 그냥 시험대로 삼은 느낌이라."





[이후 대사 한동안 없음, 게임 진행 - 아마 괴물 된 주 PL PC랑 싸우는 듯?]





(2부 3:21:00부터)

GM : "분명, 여러분들은 옥상에 나타났지만, 나타난 것은, 여러분 차원이 아닌, 그저 동료 세 명과, 괴물이 되어버린 동료, 루크의 사체밖에 없습니다."

타 PL : "아 이거 뭘 RP할지도 모르겠네?"

타 PL : "아..."

타 PL : "아 이거 그냥, 데미지 받고 쓰러졌으면 그냥, 부활하는 기믹이었는데..."

타 PL : "아, 진짜 머리 깨질 것 같다 진짜, 안 그래도 부족한데, 세 명까지, 세 명으로 줄어들면 이게..."

GM : "(주PL)님은 이후로 관전자로 참여하시거나, 혹은, 플을 떠나셔도 좋습니다."

주 PL : "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참여 불가능인 거죠?"

GM : "네 맞습니다."

주 PL :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감사했습니다."
GM, 타 PL : "네."

[주 PL 디코 나감]


(이후 타 PL의 한숨, 불평 및 GM의 상황 정리 이어짐)





로그 다 보진 않았는데, 이건 주PL이 잘못한 거 아니냐...? 

로그 까기 전까지 솔직히 주PL 편이었는데, 로그 까고 나서 보니까 그냥 플 던지려 한 것 같은데

그냥 죽으면 어쩔 수 없고~ 하려면 왜 참가했노? 진짜모름

GM이 진짜 뒤집니다 하면 달라지긴 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PL이 존나 노빠꾸로 들이박은듯

플 하기 싫으면 그냥 심상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하고 나가지 잘 하고 있는 사람들 분위기는 왜 창내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