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만 그런지 몰라도 요새 주류는 ‘게임은 재미있으면 그만‘ 이라는 주장이 많네.


난 최소한 티알할 때 내가 쓰는 캐릭터를 남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는 만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뭐 영화배우나 소설가처럼 하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캐릭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한 사람처럼 보여야 행동들이 이해가지 않나? 남들을 이해시키지 못하는 캐릭터를 운용하면서 플레이어가 “어차피 게임인데 뭐 어때요. 잘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었나보죠. 넘어갑시다“ 같은 느낌으로 말하면 난 좀 깰 듯. 


WWE UFC 이야기가 나오는데 난 UFC가 맞다는 아니지만 결국 WWE를 하려면 잘 때리고 잘 당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마스터가 행동,이야기,묘사,서사에 질문했을 때 “아 몰라 그냥 넘어가 시발 즐기자고 하는 게임에 진지빠네“ 라고 하면 진짜 요새는 그게 맞지 하면서 웃으면서 같이 플레이 한다는 건가 싶어서 진짜 내가 틀딱 티알러된건가 당황스러워져서 글 찌끄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