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GM인데, 내가 자주 보고, 플레이 여는 것들이 보통 서브컬쳐 향을 진하게 머금은 이성보단 감성쪽에 치중한거라...
막 선과 악 분별없이 각자만의 이유와 목표가 있고 그것 때문에 부딪치는 그런거 있잖아?
명확한 선과 악이 나뉘어지지 않은거 이런걸 주로 스토리 만들고 같이 장편하는 플레이어 분들에게 보여주는 편이거든
오늘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이대로 하는게 맞나? 싶어서 물어봄.
나랑 자주하는 플레이어 분들은 되게 재밌다고는 하시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떤지 궁금해서...
보통 니들은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냐?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농담하지말고 대답이라도 해도... 나름 진지함
각자 취향 나름이지 뭐 당연한걸
짜장면 어떠냐 급의 질문인듯
콩국수에 설탕 넣는 급 ㅇㅇ
그런가?
서로 피해볼일 없도록 취향안맞는 사람은 알아서 거를수있게 명시만해두면 아무상관없지않나
이런건 상관없음 걍 윗말처럼 설탕콩국수인데 맛있으면 먹는거지
갤여론 보니깐 트감성 혐오하는 것 같길레, 좀 찔려서 글 함 써봤음. 근데 생각보다 그리 꺼리는건 아닌것 같네
서브컬처 향 머금은거 싫어하면 당장 덥크부터 안하지 근데 그런건 아님
트감성이 혐오받는건 씹덕테이스트라서 혐오받는게 아니라 타 취미 깔아뭉개고 테라포밍하고 후달리면 계삭하는 습성 튀어나와서임 근근웹이라면서 무시하는거랑 같음 - dc App
갓반인도 커뮤하는 세상인데 커뮤테이스트 나온다고 혐오하는사람은 없음 병신짓에 커뮤테이스트 나오니까 근근웹 디씨충 트감성 하면서 멸시하는거지 - dc App
개인적으로 극호
그건 씹덕 테이스트가 아님 00년대 지나면서 동서양 떠나서 가치관적으로 신념과 정의가 개개인에게 있고 싸우는 건 자연스러움
ㄹㅇ 오히려 60년대 대마왕이 나오는게 수십년묵은 씹덕냄새 나지 - dc App
어... 나오긴 하는데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절대적인 악인 최종보스가 한명있고, 그 밑에 얘들이 사연있는 느낌이라...
말 그대로 취향이라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는듯 단지 취향 안맞는 사람이랑 하는건 힘들겠지?
마스터가 그걸 풀어낼 짬이 있다면 상관없는데, 다만 요즘에는 워낙 사연팔이가 디폴트로 장착되다 보니 그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도 꽤 있긴 하다
“나는 식당 사장이고 김치찌개 만드는거 좋아함. 근데 우리식당에 자주 오는 손님이 계속 김치찌개 주문하는데 계속 김치찌개 줘도 되냐?” 라는 질문이네 ㅋㅋㅋㅋㅋ - dc App
갑자기 새벽에 재밌긴한데 이대로 해도 될려나 싶어서 써봤음... 거 기분 나쁘게 했다면 미안하고
기분 나쁜건 아니고 재밌어서 웃는거 가틈 ㅋㅋ
씹덕 테이스트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미안하다... 갑자기 새벽감성 돋아서 썼는갑다...
그런점이 고민이 된다면 호불호가 있다는거겠지 서로 상충하는 플레이어들 만나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