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티셔츠는 그 티셔츠에 써 있는 문구 때문이 아니라 그 티셔츠의 수익금이 정당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인신공격과 테러를 하다가 고소당한 년들 법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 쓰이는 게 문제고, 해당 성우는 그런 문제를 들었는데도 자기 태도 고집하다가 좆된건데 도대체 무슨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넥슨이 한 건 당연한 거고, 해당 성우가 욕먹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닌가여??
메갈 티셔츠는 그 티셔츠에 써 있는 문구 때문이 아니라 그 티셔츠의 수익금이 정당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인신공격과 테러를 하다가 고소당한 년들 법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 쓰이는 게 문제고, 해당 성우는 그런 문제를 들었는데도 자기 태도 고집하다가 좆된건데 도대체 무슨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넥슨이 한 건 당연한 거고, 해당 성우가 욕먹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닌가여??
정당한 페미니스트가 뭔지부터 정의해야하지 않을까
정당하고 말고 이건 페미니즘 찬반논쟁과 전혀 상관 없지 않아요? 굳이 말하면 테러리스트 후원단체 후원상품 산거 자기는 끝까지 잘못없다고 하다가 까이는 건데
자기 생각을 표현한거로 노력한 결과물이 파기되었다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볼 수 있지. 그게 여자라서 그런거다-넥슨이 페미니즘을 억압했다! 메갈을 옹호한다! 이게 핀트 나간거지.
ㄴ 정당한 페미니스트 문구를 빼도 글은 똑같음
ㄴ 마찬가지로 이 글에서 메갈 빼도 글은 똑같음
넥슨은 해당 성우한테 돈까지 다 주고 녹음본을 '구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소비자'가 해당 작업물을 원치 않으니 자신의 상품에 해당 작업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 뿐이고.티셔츠는 그 티셔츠에 써 있는 문구 때문이 아니라 그 티셔츠의 수익금이 인신공격과 테러를 하다가 고소당한 년들 법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 쓰이는 게 문제고, 해당 성우는 그런 문제를 들었는데도 자기 태도 고집하다가 좆된건데 도대체 무슨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넥슨이 한 건 당연한 거고, 해당 성우가 욕먹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닌가여??
쨘 이렇게 쓰면 되겠다! 그럼 WoD 얘기합시다
뭐... 그 말은 어느정도 일리있는 거 같아요. 근데 노력한 게 부당하게 파기됐다기보단, 노력이라는 결과와 상관없이 그것이 소비자가 원치 않기 때문에 파기되는 건 어떻게보면 당연항 거 아닌가요? 노력했지만 적절하지 않아 작업물이 파기되는 경험은 기획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다 한번씩 해뽰을텐데
일단 성우 트윗이랑 사과문 전문 읽고 와라. 딴 건 몰라도 알면서 뻗댔다고 보기엔 무리가 많은 부분들이 있어. 쟤네가 하는 게 미러링인거 알아요? 란 질문에 안다고 대답은 했지만 자긴 그 미러링에 부정적이란 의견도 피력했음
소영/ 니가 먼저 해
ㄴㄴ저렇게 써도 원래 표현의 자유 논란은 나옴.
댓이 늘었잖아 소영한테 말한것
그러니 어느 새 성우는 쑥 들어가고 저 과정에서 소비자를 호구취급하는 어필을 한 웹툰계가 폭격당하는 거 아니냐.
이번 사건에서 소비자들이 보여준 행동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이 업계에서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줬으니까. 레진코믹스의 작가들은 독자를 개돼지로 봤지만, 솔직히 해츨링까지 별점테러하고 나서는건 너무하다고밖에 볼 수 없지 않냐?
성우가 쪼일 구석이 있었지만 본인이 잘 모르고 한 말이나 앞뒤맥락 잘린 발언들이 퍼져 왜곡된 점이 있지. 그걸 감안해도 사내 새끼들 대응은 도를 넘은 점이 있고. 이게 일베 마녀 사냥과 다를게 뭐냐?
지금 그 성우가 그런식으로 사과하니까, 메퇘지들이 '흑흑 기업과 대중에게 짖눌려서 자기 주장도 꺽고 사과한다 ㅠㅠ 넘넘 불쌍하다'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지 않나요?
아니...근데 이런 견해가 나오려면, 일단 메갈 후원금이 실제로 어디에 쓰였고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1억원이 넘는 후원금 중에 성소수자 및 미혼모등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대부분이 씌여졌다면, 후원자의 모금은 그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졌다고 보는게 옳지 않냐? 그돈 어디서 어떻게 쓰였는지 알고서 이러는 거야? 아니면 텀블벅 문의 페이지 댓글 달린거 보고 와서 그러는거야?
전 이게 커진 이유가 단순한 마녀사냥이 아니라 초반에 귀 닫고 자기 상황 인식 못하고 고집부린 해당인하고 메퇘지들 날뛰어섯 그렇다고 생각해요
뭐 메갈 애들이야 메갈 애들이고, 성우 본인이 선 긋고 나온 시점에서 계속 성우한테 물고 늘어지는 게 보기 추하다는 거지
근거를 제시하려면 그게 근거로서 가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믿을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님? 실제로 자료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댓글만 가지고 공정하게 본다면 적어도 실제 페미니즘 기금이 절반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냐?
메갈리아 쪽에서 해당 상품 팔때 그 소리를 실제로 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메퇘지라는 단어 쓰는 시점에서 굳이 더 말을 섞고 싶진 않다. 메갈 싫은 거랑 별개로 뚱뚱한 사람들은 뭔 죄인지. 여기 애들만 해도 살찐 애들 꽤 많을텐데.
나는 그들이 말하는 그 정의에 동의해. 근데 이 정의가 정말 진리인지 어떻게 확신하냐? 존 스튜어트 밀이 말했던 대로, 이건 여론의 이름으로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Tyranny of the Majority임.
이건 더 이상 성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메갈하고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 문제네요
메퇘지를 쓴 시점부터 아웃
ㄴ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지. 그런데 그 프레임으로는 나같은 시각을 설명 못하는데? 의외로 나같은 사람들 최소한 턀갤에는 많은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그 자체로만 비난받은 걸 본적이 그다지 없어요. 사람들이 메갈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건 페미니즘때문이 아니지 않나여?
죄송해여; 그런 의미로 사용한게 아닌데
ㄴ반은 맞고, 반은 틀려. 분명 메갈이 거부감을 일으키는 이유의 첫 번째는 교조주의, 범죄행위, 폭력 등이야. 근데 군가산점 제도나 여성부를 보면 걔네들은 그런 짓을 안 해도 충분히 까였거든?
원래 페미니즘은 까였음. 깔놈깔. 하지만 지금 메갈을 까는건 페미니즘 자체를 까는게 아님.
군가산점 제도와 여성부 문제는 각각 냉소적인 태도와 일방적인 제도 진행등으로 반대하는 사람 입장에서 거부감이 충분히 들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윗님 말대로 이건 페민즘 문제랑은 상관이 없게 느껴져서요
ㄴ그래, 그렇지. 근데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모든 행위에서 약점을 잡아내 비판하면, 정말 비판자가 과정을 문제삼는 건지 목적을 문제삼는 건지 알 수가 없잖아? 물론 난 메갈 실드치는 건 아니다. 그 두개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정도라면 메갈은 이미 그 선을 한참 넘었어.
ㄴㅇㅇ 동의. 페미니즘과는 상관이 없어. 이건 결국 법으로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을 뿐이지 돈과 여론으로 작가들의 입을 막은거지. 물론 레진코믹스의 일부 작가들이나 초처럼 작가의식의 결여를 보여준 사람도 있긴 한데, 그런 사람들 외에도 닥치는 대로 별점테러와 비방, 악플을 하고 있으니 문제지.
그러네여 비판하는 다수는 분명 감정적인 부분으로 움직일테이까요..:
결론은 피해입는 무관한 다수+정당한 주장피력에 대한 과장된 응징이 지금 문제네요
ㄴ+정당하지 않은 독자를 향한 어그로.
당-연은 같은 전제와 논리과정을 거치는 경우에 성립하는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