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은 좀 제한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음.


장기기억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내용이 길어지면 일관성이 떨어지는 점이 특히 그러함.


하지만 AI 그림은 발전해서 지금은 포트레잇으로 잘만쓰니까 시간이 지나면 장기기억 문제같은 것도 해결되겠지.


예전에는 AI 그림도 이렇게 편하게 쓸 수 있게 될 줄 몰랐으니, AI 자체에 대한 반감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기는 편임.


뿐만 아니라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달성하고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개발돼서,


내가 만든 세계관을 LARP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도 기대하고 있음.


역노화 기술이 개발되면 영원히 TRPG를 즐길 수도 있겠지. 


그건 상상만 해도 꼴릿한 기분이 든다.


물론 기술이 발전해도 기존 방식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기존의 방식대로 즐기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하면 더 좋고.


뭐가 됐던 간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원하는 방식대로 재밌게 즐기는 게 최고지.


결국 AI를 쓰건 말건 그건 그 팀의 자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