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작룰+자작 시나리오 하는 인간들 보면 자기가 만든 자작룰이랑 자작 시나리오에 자기 성향 같은 거 하나 박아두고 플레이어들이 강제로 호응하게 만드는 인간들 많은 것 같음. 그냥 마스터링 하는 인간들도 어느정도 자기 실력 인정해주길 바라는 느낌은 없잖아 있긴 한데 이 새끼들은 꼭 시나리오에 지 생각을 쳐 박아넣고 이게 맞다고 말 해달라고 협박 함.


단순히 검VS도끼로 치면 사람마다 뭐가 좋은지는 당연히 갈리는데 여기에 무조건 검이 더 좋다고 정답을 정해두고 도끼 사용하는 플레이어 앞에 검 쓰는 npc 등장 시켜서 개발라 버리고 너도 검을 쓰던가 아니면 병신으로 살아라 ㅇㅇ. 이렇게 못 박는 경우 많이 봤음. 그나마 이건 검vs도끼 같은 그저 그런 문제니까 다행이지 이걸 남자vs여자 같은 사회 문제나 사람 성격은 이래야 하니 저래야 하니 무슨 마블 최근작들 마냥 일침 주려고 자기 생각 강요 하는 시나리오 만드는 마스터들 만났다 하면 ㄹㅇ 개빡치는것 같음.


이 좁은 티알판도 이런식으로 자기 생각 일침 주려고 시나리오 짜는 인간들 많은데 마블 같은 대형 회사는 오죽하나 싶다. 오늘도 가르침을 하나 얻고 가네, 티알 위대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