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월급날이기도 하고 한국어판 룰북이 이제 잘 안나온다고 들어서 쿠팡에 한국어판이 권당 65000원 하길래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질렀습니다

현재 연재하고 있는 작품 원작이 발3라고는 해도 엄연히 D&D 5th 판본을 따르고 있고, 틈틈히 룰북 읽어보면서 조금이라도 고증에 맞는 묘사를 하고 싶어서 내친김에 두 권 다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동은 사진 첨부가 안되서 인증 못하는게 ㅈㄴ아쉬움)

사실 연재에 참고한다는 건 반쯤 핑계고, 사실은 TRPG 자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기도 했어요
D&D를 발3로 입문하긴 했지만 이 세계관이 파면 팔수록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이참에 룰이랑 세계관을 빠삭하게 알아놓고 1인 세션이라도 즐기면 돈값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언해주신 분들에게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TRPG갤에도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