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플레이할때 전투보다 Rp랑 자기캐릭터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간 이야기만드는걸 더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까 이번에 장기세션 처음해보는데 씬이 전투쪽에 치중되어있는게 너무 아쉽더라
예를 들어 나는 적진에 들어가도 일단 적들을 살펴보고 기만하거나 설득해서 전투없이 편하게 진입하는 방법이 없나 Rp적으로 탐구하고 시도해보고 전투가 필연적이라면 전투한다 <<이렇게 진행하고 싶은데 파티원들은 적을만난다->적이다->죽인다 이 매커니즘으로 이루어져있으니까 결국엔 어느 던전을 가든 몰살엔딩나버려서 너무 슬퍼
그리고 여관이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서 이야기할때도 좀더 자기캐릭터의 뒷사정이나 배경이야기를 만들어놓고 아 얘는 뭔가 뒷이야기가 있구나 뭔가 성격으로 부딫히는 그런 연출도 해보고 싶은데 이건 성향차이라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먼가 글쓰고 나니까 푸념같은 글이 되버렸는데 그냥 최근에 장기세션하나 마치고 내 캐릭터랑 rp에 대해 돌이켜보니까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어서 한탄하는 글이야 그래도 dnd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여서 계속하는건 처음이라 즐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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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킵 미스터리: 솀샤임의 자장가 - dc App
그렇다면 네가 마스터링을
나도 그런 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에 같이 해볼래?
줄 - dc App
매우 놀랍게도 dnd 시스템으로 즐기는 크툴루 TRPG가 있다 - dc App
댄디 5판에 크툴루 넣은거 있어. 내가 룰북이랑 시날북 다 사서 앎
크툴루라기보다는 서사적 플레이를 바라는 것 같은데
서드 파티로 샌디 피터슨이 만든거 있음 그거 사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