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연성에 너무 집착해서 플레이어가 활약할 기회를 뺏어버렸다

잠긴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 우호적인 집사 NPC도 있으니 열쇠를 꺼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가장 먼저 마스터키를 꺼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멋지게 문을 따거나 부숴버릴 수도 있었던 장면이 없어졌다

NPC의 도움 내지 개입은 플레이어가 원할때 아니면 먼저 나서더라도 미미한 수준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