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끝난 댄디 5 캠페인 하면서 GPT 랑 AI 이미지를 꽤 많이 사용해서 정보 공유차 작성함
1.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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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마스터링의 저점을 극단적으로 올려줌.
고점이나 최고점은 역시 마스터의 큰 그림이나 판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스터가 알아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준비를 편안하게 해주고 세계관을 좀더 스무스하게 묘사할 수 있도록 도와줌.
일단 GPT가 요금제에 따라서 조금씩 지원해주는게 달라서 나는 Plus 기준임
GPT 사용하면 프로젝트라는 걸 만들 수 있는데
프로젝트는 대충 특정한 GPT 설정을 공유하는 폴더같은 거임.
암튼 프로젝트를 만들면 다음과 같이 설정되는데
빨간색으로 보이는 부분만 주목해서 설명하면 쓰는법은 금방 이해 갈거임.
모델은 지금 기준으로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가장 좋은 모델은 o1 이라고 생각함. 사용제한도 넉넉한 편이라 추천
다음은 지침칸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기본 지침을 설정해 놨음.
이렇게 하면 플레이 로그를 정리하거나, 다음 켐페인을 준비할 때 묘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데, 5e 의 내가 간과하고있던 데이터나
소설적인 묘사를 사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예를 들면, 다음 켐페인을 준비할때
보호 마법이 걸린 석상에서 농성하는 씬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물어볼 수 있어
설명을 더 자세히 했다면 더 자세한 묘사를 했겠지만, 저 정도만 해서 아이디어를 잡는 방법도 있음.
어쨋든 저런 설명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이 나와.
그러면 여기서 마음에 맞는 부분들만 실제 게임에서 쓸 텍스트나 플레이버 텍스트로 쓸 수 있음.
그리고.. 특히 크게 내용과 연관이 없더라도 세계관 플레이버 텍스트를 많이 제공하고 싶을 때 어느정도의 물량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줌.
예를 들면 이런 비밀 장부 아이템을 만든다 치면, 보통은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표현하는데,
다음과 같이 물어보면 이런 플레이버 아이디어를 좀 얻을 수 있어.
특히 위처럼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텍스트를 요구하면 꽤 충실하게 재현해 주기 때문에 플레이버 텍스트 용으로 제격임.
그 외에는 플레이 로그를 리캡하는 용도로 쓰기 좋은데, 예를 들면
리캡 이후에 만약 얻은 아이템이나 스킬에 집중해 달라고 요약하면
프로젝트 파일은 위에 설명했듯이 플레이로그를 텍스트로 뽑아내서 입력해 둔 상황이기 때문에 , 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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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이미지
이런건 이미 여기서도 많이 얘기되는거 같아서 그냥 캠페인에서 썻거나 쓰려고 만들었던것들만 몇개 올림
우리팀 같은 경우엔 현업에 있었던 친구들도 있긴 햇는데 크게 문제삼진 않았음 (그친구들이 직접 그리던 리소스를 줄인 느낌이라 그런가)
이미지 만드는 프로세스는 꽤 잡아 놨는데, 이건 TRPG 라는 주제에서 벗어나게 될 거 같아서 패스하고 그냥 썼던 그림 몇개만 올림
포트
묘사 /
스킬 등등등..
묘사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플레이버텍스트는 꽤 괜찮은데
맞아 기본적으로 묘사는 저렇게 간단히 물어보고 아이디어 탐색 => 강화를 원하는 부분에 대한 재언급으로 몇번이고 다시 쓰는 약간의 가챠를 해야될 때도 있음 그래도 중요한건 일단 묘사를 전반적으로 결에 맞게 미리 확보하기 좋다는게 장점인듯
ㅇㅇ 큰 틀 잡아주는 쪽으론 괜찮을듯
4.5가 글 잘쓴다는데
Ai 마스터는 시시해. 이젠 하프 Ai 마스터가 지배한다
ㄹㅇ 피드백 존나 잘받고 있음
와 이게 진짜 정보지
'글'에 대해선 비추 하나도 안 박혀있는 거...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o1으로 하니까 파일을 못읽는데 이거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