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언다잉 커럽션 킥스타터 개시하고 2년정도 지나고나서 24년 7월에 시나리오가 나왔는데... 풀 한글 번역해준다고했지만 4개월이 지난 11월에 아크1만 번역나옴
그렇게 또 소식 없다가 또 4개월이 지난 이번 3월 2일에 아크2 번역 편집단계까지 왔다고 안내옴
근데 이거 총 6아크까지 있는 시날인데 4개월 단위로 나온다고 가정하면 전부 다 번역되려면 1년 4개월정도 더 걸리는건가?
시날 하나를 거의 4년을 기다려야하는건데 좀 답답하긴 하네
시날 하나에 4년은 에바임 게임 하나 한패하는게 1년쯤 걸리는데
그냥 킥스타터 특 아닌가 싶은디
시날 분량이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난 미리 용어집이랑 지침 다 먹여서 구축해둔 AI로 시나리오 번역하고 검수하는 데 3시간 남짓 걸림
단편 분량 시날이었긴 한데 진짜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이 바닥이 워낙 AI 혐오가 심해서 요즘 번역가들 작업하는 것처럼 AI 초벌번역 돌린 뒤 대조하며 검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땀한땀 손번역하는 걸 수도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취미로 1인 번역하는 사람도 일 년에 4~5권은 번역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