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놓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몆몆이야 그래도 싸다만... 선우 훈이라던가.
그 외의 경우는 긍정적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지금 사태가 진정되어도 또 다른 방식으로 발화되어서 또 많은 사람을 파내어서 갈아버리라고 할 거 같고. 근데 사람이 기계 부품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거른다고 바로바로 채워지는 것도 아닐테고. 전체적인 저하가 필연적으로 따라붙을 거 같음.
내가 생각해도 부적절한 비유지만 현실에서 친구여도 서로 얼라 호드를 키울 수 있고, 같은 호드 유저도 현실에선 사이가 나쁠 수 있지. 사생활과 업무가 이렇게 밀접하게 닿아서 '위협'이 된다면, 백수만 목소리를 높여야 하나? 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해.
바로바로 채워진다
옛날옛적 트윗까지 찾아내서 직장 까발린 다음에 투서 넣고 픽시브 고어짤까지 퍼와서 '페미 편 든다는 놈이 이런 그림 그리냐'라고 조리돌림 하는 걸 보니 뭔가 미친 것 같음.
그 사람이 트페미한테 허구한날 까이던 사람이라 더 그렇다.
누구말마따나 고고체리와 레진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사회...
그보다 난 정의당이 고고체리를 리트윗했단 게 더 신기한데. 리트윗할 대상이 그렇게 없었나.
203.226/ 사람이 채워질 순 있겠지. 그게 질적 하락을 막느냐는 별개고. 사람이 채워지는 것도 분야마다 한계가 있을 테고.
니컬/ 이 사태에 대한 정의당의 스탠스는 사실 이해가 잘 안가긴 한다.
ㄴㄴ평범한 당원이 고고체리가 누군지 알거라 생각하니.
ㄴ평범한 당원이 아니라 당의 부속기관인데. 그정도 사실관계 확인은 해야 하는게 아닐까.
황석희 번역가도 낙인이 찍힐 뻔 했는데, 만약 이 사람이 빠지면 번역 질이 오를까..? 회의적인데, 박지훈이 할 거 같음.
ㄴㄴ오맞말 리트윗 한 번 하는데 계정주가 누구인지 일일이 상세 조사를 하겠니...
ㄴ그걸 안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잖아. 문제는 원래 사소한 데에서 시작하는 거지.
난 날 개돼지로 여겨도 사보는 웹툰계의 호구지만 남이 안본다는거까진 말리지 않겠다
커뮤니티 하는거 인증했다가 축출당하는건 일베때부터 이미 나타나던거 아니냐. 새삼스레...
ㄴ 이건 조금 다르다. 메갈을 해서 짤린 게 아니라, 그쪽의 상대적으로 온건, 혹은 옹호한다는 사유로 짤린거니까.
일베 백수 미러링임ㅋㅋㅋ
그 말을 하려면 일베때문에 짤릴때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그게 옳든 틀리든 이미 일베때문에 짤린 사례가 있고 그때 별말이 없던 시점에서 뭐라고 하면 이중적이라는게 되죠
ㄴ 일베 요소를 자신의 업무에 주입하여 타인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려는 것과, 자기 업무 똑바로 하고 사생활에서 사상을 밝히는 건 다르지 않을까.
ㄴㄴ 전자는 업무 과실이지, 다만 난 넥슨이 클로저스 성우 목소리를 갈아버린 거에 부정적이지만 '잘못'이라고는 조금도 생각 안한다. 계약 잘 마무리 했더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