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놓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몆몆이야 그래도 싸다만... 선우 훈이라던가.


그 외의 경우는 긍정적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지금 사태가 진정되어도 또 다른 방식으로 발화되어서 또 많은 사람을 파내어서 갈아버리라고 할 거 같고. 근데 사람이 기계 부품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거른다고 바로바로 채워지는 것도 아닐테고. 전체적인 저하가 필연적으로 따라붙을 거 같음.


내가 생각해도 부적절한 비유지만 현실에서 친구여도 서로 얼라 호드를 키울 수 있고, 같은 호드 유저도 현실에선 사이가 나쁠 수 있지. 사생활과 업무가 이렇게 밀접하게 닿아서 '위협'이 된다면, 백수만 목소리를 높여야 하나? 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