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입문하려고 수호자 룰북사서 읽는 중인데
와아...무슨 교과서 읽는 기분이네ㅠ
완전 초반인 제4장기능부터 위기임...
분량이 시나리오 제외 거의 350페이지...
이걸 다 외워야 키퍼로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는 거지?
TRPG입문 쉽지 않네
크툴루의 부름 입문하려고 수호자 룰북사서 읽는 중인데
와아...무슨 교과서 읽는 기분이네ㅠ
완전 초반인 제4장기능부터 위기임...
분량이 시나리오 제외 거의 350페이지...
이걸 다 외워야 키퍼로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는 거지?
TRPG입문 쉽지 않네
사실 틀리게 룰링하면서 돌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롤 챔피언 모든 스킬 다 외우고 하는 타입이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조작법만 익히고 막힐 때 보셈
외울 필요 없어!!! ㅋㅋㅋ 룰북이 대학교과서라고 예를들면.. 시험볼때마다 오픈북 테스트인거임 ㅋㅋㅋ 무슨 문제가 나왔을때 그게 이 책의 어디쯤에 있을거라고 찾아볼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됨 ㅋ
외울 필요 없고 걍 한번 주르륵 읽어보고 쓸 시나리오 찾으셈
크툴루는 시나리오 쓰니까... 시나리오 보고 아 여기서는 이런 룰이 필요하구나 하고 한 번 읽어두면 됨. 플 중에 기억 안나면 책 도로 펼쳐보고.
전부 다 외우고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다보면 다 익히게 되는거임
편하게 읽자 편하게
룰북을 완벽하게 외우고 세션 시작 (X) 대강 보고 하다 보면 외워짐 (O) 그래서 다들 GM하기 전에 PL 경험 쌓아두는 게 좋다고 하는거임
대충해도 되는가? 그렇다 아예 대충해도 되는가? 아니다 기본 판정법과 흐름 정도는 알 필요가 있는데 이걸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플레이어로 몇 번 해보면 마스터마다 스타일은 달라도 마스터링하는데 별 지장이 없음
처음이라면 기능판정, 탐사자 메이킹, 전투진행 정도만 봐도됨
coc룰북이 유독 재미없긴함 ㅋㅋ
지극히 정상임. 시간을 갈아넣고 익숙해지는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