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는 그러려니 함...
골렘같은 피조물도 그러려니 함...
근데 그게 아니라.. 뭔가를 먹고 마시고 싸야 하는 야수는 던전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거임?
만약 다른 모험가들을 잡아먹었다고 한다면..
그 모험가라는게 매일 아침점심저녁 야수의 끼니때에 맞춰서 충분하게 배식(?)되는것도 아닐텐데....
사냥감을 누가 차지할지를 놓고 영역싸움도 하고.. 뭐 그랬어야 하는거 아닌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님..
맨 앞에서 말했지만, 나는 언데드나 골렘은 그러려니 한다니까 ㅋㅋ
언데드나 골렘이 현실적이라서 그러려니 하는게 아님.
언데드나 골렘은 안 먹고 안 마시고 안 싸도 될거 같다고 납득이 되잖아?
근데 동물이나 벌레같은 야수는 안 먹고 안 마시고 안 싸도 살아있다고 하면 납득하기가 어렵단 말이지..
납득할만한 핍진성이나 개연성도 없이.. 그냥 '가이각스가 처벌하고 싶어해서' 라는게 이해가 안된다 ;;;;;
어디에 나오는 던전이 그런지 예시를 들어주면 좋겠어. 5판 어드벤처 많이 해봤는데 온갖 설정으로 던전 생태계 만드는 게 오히려 난 개연성을 중요시 여긴다고 느꼈거든. - dc App
던전월드 자작시나리오에서 나왔던 던전이라 할 말이 읎다 ^^;;;;; ㅋㅋㅋㅋㅋㅋ
ㄴ그럼 위에서 말한 '가이각스의 처벌' 얘기 이전에 자작 던전을 만든 마스터의 개인 문제인 거 같아 - dc App
그럼 만든새끼한테 뭐라해야지 왜 이런 밑도끝도없이 뭉뚱그려서 아무튼맘에안듬 이라고 싸지르는거임
몇개 예시 들어주라 궁금
하룻밤 묵으려고 들어왔는데 밥시간에 모험가랑 마주칠수도 있잖아
다른 곳에서 납치해오는 포털이라는 게 꽤 오래 쓰여왔는데
가이각스는 엿먹이려고 넣기는 하지만 '이건 이래서 있는거야~' 같은걸 나중에 어느정도 넣긴 해! (다만 그 이유를 플레이어들이 모를 수는 있겠지만) 준비 단계에서 그렇다는거지. - dc App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납치해다가 먹잇감 보관해놓는곳이면 그게 던전이지 던전에 살고있는 오크같은 지성체들이 공생하는 경비견같은 느낌으로 붙잡힌 불운한 모험가들 야수 구역에 밥으로 던져주는건 클리셰 수준이고
살아있는 던전이라 생긴것만 곰이지 면역세포 비슷한거라고 하면 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