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뭘 어떻게 할 건지, 더 구체적으로 묘사(또는 설명)해달라고 한 다음, 답변을 듣고 아래와 같이 판단함.
* 개억지 - 룰북 모서리로 천령개 내려치기
* 아쉬움 - 판정에 불리함 적용 (판정할 때 주사위 하나 더 굴리게 해서 결과값 주사위를 GM이 고르기)
* 논리적인데? - 그냥 판정
* 새끼... 신박한데? - 유리함 적용 (판정할 때 주사위 하나 더 굴리게 해서 결과값 주사위를 해당 플레이어가 고르기)
* 반박불가 프레젠테이션 - 판정 없이 성공 처리
천령개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천령개 ㅋㅋㅋㅋㅋㅋ - dc App
저렇게 서로 간에 질의응답이 오가면서, 주요 배경이나 위기 상황을 더 구체화 하는 게 묘미긴 한데, 이 지랄도 한두 번이지. 눈치가 없는 건지 악의를 품은 건지 몰라도, 진행에 방해될 정도로 계속 쿠사리 먹이고 겐세이 넣으면 진짜 탈주 마렵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