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이 자기몫이건 ai몫이건
일단 걔는 본인기준 하고 싶은 캐릭터 짜온 거고
하고 싶은 캐릭터를 짜내고 구상하는 과정이 맘에 안 든다는 거잖아
근데 결국에 백스는 사실 캐릭터 행동원리가 납득이 가게 근거를 만드는 거잖음? 그 역할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오히려 차라리 ai 백스라도 써와서 공유해주면 감지덕지인 게
최소한의 행동원리라는 게 생김
당사자도 흠 이상황에서 갑자기 식판을 앞사람한테 던지기엔 내 캐릭터가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언급은 없으니 어색하겠지?? 할 거 아님
AI로 뽑아왔다면 과연 제대로 읽긴 했을까? 백스 이해는 했고 몰입을 하긴 할까? 그런 문제 있는듯?
그 정도는 플레이하기 전부터 티가 나기도 하고.. 차라리 개짓거리하면 막을 근거가 생긴다는 점에서 안 쓰는 것보단 낫다고 봄
내가 빌런을 몇 만나봤는데 자신의 캐릭터에 너무 깊은 애착을 갖고 있어서 빌런이 되는 놈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