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trpg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뭐해야할지도모르는 뉴비인데

전술적 희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술적 희생을 사용할 때, *희생*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지금플레이하는 언다잉커럽션에서 택티션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전투에서 영물에게 첫턴에 전술적희생을 걸고 싸우려했는데

dm님은 현재가 위급한 상황이아니기떄문에 영물이 화낼거를 경고하고, 나중에 휴식을하면서 풀어줘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위급한 상황이아닌데 희생양을 설정하는 거 자체가 개연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이시고요.


하지만 저는 *전술적 희생*에서 희생이란 어그로를 끌게 되는 것 자체가 희생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탱커가 어그로를 끌고 팀원들이 이득을 보는 상황처럼, "망치와 모루"처럼 탱커가 희생되는 것 자체전술적 희생이라고 보고, 첫턴에쓰는게 문제없다생각하거든요. 

전술적 희생이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며 희생양을 설정해야 납득하는 개념인지, 아니면 어그로를 끌게 되는 것 자체가 희생이므로, 첫 턴부터 발동되는 것이 자연스러운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DM이 저보다 경험도 많고 잘아니까 받아드리고 다른 전술로 바꾸려하는데 납득이 잘안되서 좀 여쭤보고싶습니다.
룰북이 scribd에 올라와있어 캡쳐했는데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