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trpg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뭐해야할지도모르는 뉴비인데
전술적 희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술적 희생을 사용할 때, *희생*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지금플레이하는 언다잉커럽션에서 택티션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전투에서 영물에게 첫턴에 전술적희생을 걸고 싸우려했는데
dm님은 현재가 위급한 상황이아니기떄문에 영물이 화낼거를 경고하고, 나중에 휴식을하면서 풀어줘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위급한 상황이아닌데 희생양을 설정하는 거 자체가 개연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이시고요.
하지만 저는 *전술적 희생*에서 희생이란 어그로를 끌게 되는 것 자체가 희생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탱커가 어그로를 끌고 팀원들이 이득을 보는 상황처럼, "망치와 모루"처럼 탱커가 희생되는 것 자체가 전술적 희생이라고 보고, 첫턴에쓰는게 문제없다생각하거든요.
전술적 희생이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며 희생양을 설정해야 납득하는 개념인지, 아니면 어그로를 끌게 되는 것 자체가 희생이므로, 첫 턴부터 발동되는 것이 자연스러운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DM이 저보다 경험도 많고 잘아니까 받아드리고 다른 전술로 바꾸려하는데 납득이 잘안되서 좀 여쭤보고싶습니다.
룰북이 scribd에 올라와있어 캡쳐했는데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
좀 사서봐라
올리면 문제될까봐
1.어그로를 끌게되는게 희생은 맞음 2. 근데 플레이어끼리 상담하고 하는것도 아닌데 아무한테나 다짜고짜 희생을 치르라고 하면 당연히 좋은 반응은 안나옴 우호적 npc가 다짜고짜 pc hp를 절반 날리고 주문날리면서 자기 주문의 희생조건이라고 나중에 설명하면 아 그게 희생이구나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겠음?
영물은 수년간 택티션과 훈련받아 유대감이있는 파트너같은 설정이라고 룰북에 나와있고, 택티션은 영물의 딜을 받아주는 스킬도 있어서, 서로 딜분산시킬것을 믿는다고 주장하고싶어요.
그걸 쓰기전에 먼저 설명하고 썼으면 되는거아님?
시스템적으로 기능을 막아놓은게 아니라 rp적으로 npc와의 관계가 이렇게 될거같다 하고 설명하는건 마스터권한이라고 봄 마스터가 제시한 해결법도 rp로 풀라는거고
저거 희생을 해야 쓸수 있는 행동도 아니고 그냥 클래스 피쳐 아님? 혹시 그 DM은 바바리안이 격노할때 '흠 그렇게 화낼 상황은 아닌거같은데요. 금지합니다' 함?
격노는 정상적으로 시전됐음 나도 걍 전술적희생이라눈 이름을 너무 과대해석한게아닌가 싶은데 더 논쟁이길어지면 서로 기분나쁠까봐 관뒀음어 금지는 아니고 개연성이 안밎는다고 했고
팀 깨거나 나오고 싶을때 내가 쓴 덧글 읆어주면서 나오면 됨
이게 맞다
그거에대한 대답이너는 친구가 니가 희생좀 해야겠다 하면 그래 내가 희생할개 하고 받아드릴까였음
희생좀 할만한 설득을 개연성있게 충분히 rp로 하면 해결되는거아님? 그렇게 하는거도 안되면 영물이랑 pc관계에 대한 인식이 pl이랑 마스터가 어긋나있는거니까 재확인해야할듯
애초에 영물 설명에도 '영물은 당신의 명령을 최대한 따릅니다' 하고 ..
근데 그 인식이 좀 어긋난게 저 전술에서 어긋난거같아요 아무래도 Dm은 첫턴에쓰는건 개연성에 좀 어긋나고 전투중간 긴박할때 처럼 그대로 위급한 상황에서 희생양삼기로 저는 딜이 집중되는 손해보는 역할 맡기로
컴을떠서 윗글에 대한대답이 안되네.. 폰으로씀
저는 근데 그 인식이 좀 어긋난게 저 전술에서 어긋난거같아요 아무래도 Dm은 말그대로 위급한 상황에서 희생양삼기로 저는 딜이 집중되는 손해보는 역할 맡기로
언다잉커럽션 구매자는 아닌데 그래도 5판은 나름 익숙해서 혹시 도움될까 물어보는 건데 혹시 저 피쳐를 사용하기 위해서 '영물이 당신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혹은 '영물은 당신의 명령을 따르지만 최대한 의미를 곡해할 것입니다' 문구가 기재돼 있었어? 일부 소환 주문, 강제 아군화 주문 등에는 저런 조건이 붙어 있거든.
그런건없었어 저게 전부임. Dm도 쓸거면 쓰라했어 근데 그게 개연성에 어긋나니까 위급한상황이아닌 첫턴부터쓰고싶으면 다른 전술을 추천한다했고
만약 영물이 사전에 명령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추가 설명 없이 '영물은 당신의 명령을 따릅니다' 정도만 적혀 있다면 명백히 마스터가 잘못 룰링한 것임
혹시 영물은 소환수 개념임? 우선권은? 별도의 우선권을 가지거나, 네 턴 바로 뒤에 행동하는 식? 그렇다면 소환수 기분은 보통 소환수 주인이 RP하는 것이지 마스터가 왈가왈부할 영역이 아님
소환수 개념은 아닌거 같아요
아 뭔지 알겠다 다시 읽어보니 별도의 소환수가 아니라 워락 비슷하게 캐릭터의 수호신 비슷한 개념인거네. 그러면 마스터가 전술 제약을 내린 것도 굉장히 아쉬운 판단이지만 조금 이해가 가긴 함. 일종의 캐릭터와 긴밀하게 연결된 주요 NPC에 가까웠을 테니까. 그런데 그렇다 쳐도 원하는 전술 못 하게 강제하는 건 마스터가 혹독한 거 맞음. 잘 얘기해 보고, 그래도 마스터랑 심상 안 맞으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https://www.dndbeyond.com/sources/dnd/sac/sage-advice-compendium#SA199
만약 마스터가 끝까지 인정 안 하면 여기 세이지 어드바이스(던전 앤 드래곤 규칙 지침 비슷한 것임)의 I find it confusing that the mage armor spell is named that when it doesn’t count as armor. 구문을 읽어봐 달라고 하셈.
엄밀히 말하면 거부는 아니었음. 쓰면 화를 낼거라했지고 실망할거라했지
그리고 뉴비야 영물은 소환수 맞아
영물이 전술적 희생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어서 기꺼워할 것인가, 아니면 화를 낼 것인가잖아 영물의 설정이 댓글에 적힌대로라면 기분나빠하는 반응을 보이면 오히려 이상해짐 기분나빠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영물이 너를 시험하려는 관계에 있을때만 가능함 (역경을 시험관을 이용해 해결하는 게 기분 나쁘다는 반응) 영물도 NPC이기 때문에 마스터가 리액션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은 맞지만, 거의 동물친구 같은 PC의 부속 데이터에 가깝게 느껴지는만큼 PL이 영물의 성향을 결정하도록 해주는 것이 보다 바람직해보임
저게 그정도로 사기피쳐냐? 난 모르겠다 스닉어택급 빌런인거같은데 - dc App
마스터가 그렇다고 하면 그냥 그런거임 - dc App
저 능력 쓰고 나중에 기분 풀어주기 rp까지 낭낭하게 챙기면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