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간 숙련도의 차이로 숙련자의 PC가 2레벨일때 초심자의 PC는 4레벨로 하는 보너스를 주는게 나쁜건 아닌데 너무 이상적이라는 느낌임


아래 글에서 예시로 든 세션은 좋게 끝난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꽤 위험하단 말이지

잘되면 좋지만 뭔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분위기가 나빠지는게 보임

당장 숙련자 PL이 '난 2레벨인데 쟤는 왜 4레벨이에요?'라고 하면 '네가 잘 이해해주고 넘어가라' 이상의 말을 해주기 어렵단 말이지


일반적으로 모든 상황에 통용될법한 이야기는 아닌 거 같음

시간 맞는 사람 아무나 구해서 가는 세션이라면 고인물하고 초심자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을 세션을 구성하거나 '이 사람은 상대적으로 초심자니까 배려를 해주자'라고 말하고 시작하는 쪽이 훨씬 안전하고 좋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