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도중 주사위가 잘 안떠서 PC가 죽을 위기인데 마스터는 지금 죽이면 스토리 꼬여서 억지로 살릴 핑계 떠올리고 플레이어는 마스터가 봐주려는 느낌인걸 눈치채버려 전투가 붕 떠버린 미묘한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