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이 한 10년동안 같이 띄엄띄엄 티알하던 지인 그룹이 있는데, 거기서 몇명 모아서 세션을 열어보려고 함.


PL은 그럭저럭 많이 해봤는데 GM은 파라노이아 한번에 겁스 단기플 한번밖에 안해봐서, 시나리오도 나와있는게 있고 플레이 방향도 취향에 맞는 시노비가미를 열어보려 함.

그런데 한국 번역 룰북을 사려고 보니까 확장이 두 개 있던데, 이 두 확팩 있고 없고가 플레이 재미에 차이를 많이 줘? 

그리고 가볍게 6시간정도에 끝나는 세션으로, 캐릭터는 미리 GM이 짜거나 이미 짜여있는 걸 PC에게 선택하게 하는 식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괜찮을까?

룰에 모든 구성원이 익숙해지면 스스로 캐릭터를 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집단에 처음 들고가는 룰이다보니까 플레이 안정감을 위해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