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이 한 10년동안 같이 띄엄띄엄 티알하던 지인 그룹이 있는데, 거기서 몇명 모아서 세션을 열어보려고 함.
PL은 그럭저럭 많이 해봤는데 GM은 파라노이아 한번에 겁스 단기플 한번밖에 안해봐서, 시나리오도 나와있는게 있고 플레이 방향도 취향에 맞는 시노비가미를 열어보려 함.
그런데 한국 번역 룰북을 사려고 보니까 확장이 두 개 있던데, 이 두 확팩 있고 없고가 플레이 재미에 차이를 많이 줘?
그리고 가볍게 6시간정도에 끝나는 세션으로, 캐릭터는 미리 GM이 짜거나 이미 짜여있는 걸 PC에게 선택하게 하는 식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괜찮을까?
룰에 모든 구성원이 익숙해지면 스스로 캐릭터를 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집단에 처음 들고가는 룰이다보니까 플레이 안정감을 위해서 ㅇㅇ
ㄴㄴ 확팩은 그냥 추가 인법(스킬) 위주임 어차피 너도 초보면 확팩의 인법 제대로 쓰기 어렵기도 할거고 .. 시나리오도 몇개 있긴 한데, 어차피 처음이면 기본룰북 시나리오도 할만하니까. 캐릭터 짜주는건 좋은데, 팀원들이 서로 같은 프리셋 캐릭터를 선택하면 곤란하겠지? (특기가 겹치거나 할테니까 서로 못죽이게 됨) 팀원마다 제시해줄 캐릭터 3개씩만 만들어서 그중 비밀로 선택하게 해줘.
그러면 기본룰북만 먼저 구매하고 프리셋 캐릭터부터 봐야겠다 고마워!
한국 정발판 기준으론 기본 룰북에 시나리오 없음
그러면 그냥 맘 편하게 확장 두 권 다 사야겠네. 고마워요
난 개인적으로 시노비가미는 빌드 만드는데도 재미가 많다 생각해서 일단 헤딩해가면서 만들어보게 시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ㅇㅇ. 마스터가 옆에서 도와주고
GM맡을 나부터가 처음 다뤄보는 룰이다보니까 먼저 익숙해지고싶어서 ㅇㅇ 두번째 플부터는 느낌 파악하고 직접 만들게 하고싶은데 처음부터 캐릭터 만들라그러면 아예 시작을 안할거같아서
아 시트 만들어준다길래 플레이어로 몇번 해본줄 그럼 뭐 레디메이트도 나쁘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