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보이스 많이 굴리는 편이라 더 그런가 싶긴 한데 NPC에 여캐 나올때마다 RP가 자꾸 뚝딱거려서 미치겠음
진짜 이건 힘들겠다 싶으면 여캐만 텍스트로 임시로 돌리고 나머지 보이스로 진행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건 진짜 개에바긴 해서
혹시 '나는 이렇게 한다' 같은 경험담이나 방법같은거 있음?
주로 보이스 많이 굴리는 편이라 더 그런가 싶긴 한데 NPC에 여캐 나올때마다 RP가 자꾸 뚝딱거려서 미치겠음
진짜 이건 힘들겠다 싶으면 여캐만 텍스트로 임시로 돌리고 나머지 보이스로 진행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건 진짜 개에바긴 해서
혹시 '나는 이렇게 한다' 같은 경험담이나 방법같은거 있음?
여자랑 대화를 자주 해서 대충 말버릇같은거 카피하고 RP하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냥 함. 진짜 여성 목소리나 성우 목소리 내는 것보다 이야기 맥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마나 어울리는 지는 신경 안씀. 비디오 게임, 드래곤즈 크라운이나 보이스 오브 카드를 보면 TRPG 분위기를 내려고 내레이션이 대부분의 캐릭터 대사를 처리하는 데 여성 캐릭터라도 너무 튀지 않을 정도만 연기하면서 덤덤히 넘기더라.
자연스럽게 넘기는 느낌이라면 딱히 목소리 톤 일부러 올리거나같은 건 안해도 되려나?
@ㅇㅇ(121.131) 나 같은 경우는 조금 올리긴 하지만 어떻게든 여성 목소리를 따라하기 보다는 설명/대사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만 신경쓰는 편임.
태국 가서 직접 여자가 되어보자
텍스트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다가 중요한부분을 놓칠 수 있어. 차라리 글로 명확하게 감정이나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서술하는게 괜찮더라 나는.
그리고 보통 놓치게되면 나중에 가서 마무리 짓거나 이 일로 연결되어 일어나는 일에 대해 플레이어들이 의문을 제기할수도 있어서. 미연에 방지하고 싶으면 좋은 선택지.
세션에 나오는 모든 NPC를 남자로 바꿔
보이스체인저 ㄱ다
보이스모드 ㄱㄱ
는 ~라고 말합니다 라고 3인칭으로 말하기
간단하게 설치해서 쓸 수 있는 보이스 체인저 널림. 그리고 여캐 rp는 전혀 심도깊게 할 필요가 없음. 특히 팀원들이 전부 남자면 여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는 수준만 제하고 막 해도 된다.
여성 작가가 연재하는 여성향 장르에 나오는 남캐들이 남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지만 여자들한테 각광받는데 trpg라고 못할 거 없음
그냥 아저씨처럼 말하죠
여캐라고 여목 낼 필요없음. 오히려 몰입 해칠수도 있어. 그럴땐 걍 묘사하듯 해. 대사도 ~라고 말합니다. 등등으로 여캐라는 묘사를 해야지 여캐가 되려고하면 죽쑨다 - dc App
그 여캐가 존댓말캐릭터인지, 반말캐릭터인지, 욕쟁이캐릭터인지.. 하는 것만 신경쓰면서.. 내 평소 목소리에서 아주 살짝 톤을 높이는 정도임. 평소 내 목소리가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도' 라고 한다면.. 뭐 대충 '미' '파' '솔' 정도로 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