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숙련도에 의한 이득과 컨트롤 요소가 있는 가위바위보 전투(...를 빙자한 윈드밀이 상성을 무시하는 개판)였으니
그냥 카드 가지고 가위바위보 하듯이 하면서, 여기에 이것저것 더 붙이면 되지 않을까.
앞 턴 상황에 따라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던가, 피해나 소모 자원에 차등이 있다던가.
카드를 뒤집어두고, 다들 동시에 공개해서 결과를 정한다던가... 하는 쪽이 제일 간단하겠지.
근데 왜 정리해 놓고 보니 이거 같냐.
스킬 숙련도에 의한 이득과 컨트롤 요소가 있는 가위바위보 전투(...를 빙자한 윈드밀이 상성을 무시하는 개판)였으니
그냥 카드 가지고 가위바위보 하듯이 하면서, 여기에 이것저것 더 붙이면 되지 않을까.
앞 턴 상황에 따라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던가, 피해나 소모 자원에 차등이 있다던가.
카드를 뒤집어두고, 다들 동시에 공개해서 결과를 정한다던가... 하는 쪽이 제일 간단하겠지.
근데 왜 정리해 놓고 보니 이거 같냐.
카드를 덮어두고 행동에 따라 이득을 받는다...추후에 공개... 어... 비밀 카드나 함정 카드?!
옛날에 지나가듯 듣기로 The Riddle of Steel인가 하는 시스템이 좀 비슷한 것 같다. 주사위 동시에 내서 공 vs 방, 공 vs 공, 방 vs 방 정하고 매뉴버마다 상성 있고 다이스 소모 있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저자가 HEMA President고 ARMA에서 추천도 하고 그랬다는데 뭐 나는 리뷰도 본 적 없고 룰북도 본 적 없어서...
루디니 말대로 차라리 가위바위보 개념을 변형하는게 훨씬 재밌겠네.
역시 윈드밀 노답...
각 캐릭터와 몬스터는 각각 3개의 스탠스를 가지고 있고, 턴이 바뀔 때 각자 스탠스를 바꿀 수 있다. 스탠스는 각각 물고 물리는(가위바위보) 관계로 하여 피해/명중/특수기술(마법이라던가)의 효과가 변화한다. 같은 건 어때?
피해를 입으면 게이지가 차고 게이지가 일정 수치 이상으로 차면 상대 상성을 강제로 바꿀 수 있게 한다던지(조커 개념으로)
반면 어떤 캐릭터(혹은 직업이나 클래스)는 특정 스탠스일 때 강화되는 효과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그 해당 스탠스 일 때 유리하지만, 상대방은 역으로 그것을 노릴 수 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