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세이브 세번 실패해야 하는데 그 사이에 아군이 안정화하거나 1점이라도 회복하면 벌떡 일어남 뭐 분해광선이라도 맞아서 녹차가루 된다거나 한게 아니면 아군이 힐을 주건 의학 판정을 굴려보건 하잖아
적으로 리치 두마리 포함되게 나와서 파워 워드 킬 한방은 카운터스펠했는데 두번째는 못막아서 죽더라..
파워 워드 킬도 분해광선 녹차가루같은 좀 예외적인거라 생각함
솔직히 파워 워드 킬은 내성굴림도 없는데다 PC가 쓰기엔 미묘한게 좀 불합리해서 기분나쁠 뿐이지 300gp내고 살려내면 되는데.. 녹차가루 되버리면 위시가 필요하니까 좀 끔찍해..
대신 뭐 딜주문 치고는 실용적인 편이니까...
고레벨 딜주문 치고는
우리 쪽에서 쓰기엔 또 좋긴해..
그 뒤지기 어려운거 도망치면 그만인데 구우우우우욷이 깝쳐서 뒤져놓고 마스터한테 화살돌리는거 보면 아주 기가 참
ㄹㅇ 진짜 죽는게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닌거 맞는데 그래서 룰에서 안전장치 다 해줬잖아
5판도 몬스터 능력중에 독한 거 많아서 여전히 대부분의 룰에 비하면 의도치 않게 죽기 쉬운 룰인 거 알텐데
당장 최대 체력 까는 공격 1티어 후반~2티어 초반만 가도 수두룩함
최대체력 까는거 그냥 피해잖아 뭐 내성굴림 실패하면 즉사하기를 하냐, 1d4라운드 매 턴 내성굴림도 못굴리고 얄짤없이 기절상태에 있어야 하기를 하냐, 5레벨 되서 저주해제 배울때까지 스텟이나 최대HP 깎인상태로 모험해야되기를 하냐 까잇거 도망치고 하룻밤 자고오면 그만인데 뭐가 '의도치 않게' 죽기 쉽다는거임 그냥 퇴각 하기싫어서 앵기다가 자연사한거지
그 뭐냐 최대체력 두배 돌연사? 솔직히 뭘 해야 한번에 최대체력 두배 피해가 들어옴...?
마스터가 확인사살 좋아하는 성향일수도 있지
뭐 그러면 마스터가 살짝 새디스틱한거 맞지만
확인사살도 3번이나 때려야 돼서 다른 플레이어 턴 오기 전에 죽이기 쉽지 않음
매미
망치가 꽝 적이 짜부 하는 성격으로 적진 달려가서, 마스터가 살린다고 도우미 붙여줬어도 주사위 연속으로 안떠서 죽은 적은 있는데. 그런거 아니면 안죽더라
CR 1인데 피해다이스가 2d10+2여서 크리 뜨면 쪼렙 pc 즉사시키는 원댄디 홉고블린 스탯이 올라온 지 몇 개월 안 된 것 같은데
1렙은 그냥 돈법사가 생각이 없어서 밸런스 박살난거지 뭐. 룰의 전체적인 의도는 죽을 수도 있지만 죽기도 어렵고 부활 수단도 있는데 몹 디자인이 이상하면 그냥 그 몹 디자인이 실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