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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 간의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협. 무사귀환 불확실. 성공 시 명예와 영광.


이걸 진짜 구인 내용이라고 믿는 턀붕이들은 없겠지?









<세션 개요>


내 이름은 좀이야.


물론 가명이니까 인터넷에 검색해도 별 시답잖은 게임 관련 내용이나 주구장창 나올 테니 그리 관심 두지는 말고.


네가 이 기록을 열람하고 있다는 건 우리가 제시했던 내용에 전부 동의한단 뜻이겠지?



결론적으로 말해서.


현재 미국은 단단히 미쳤어.


멍청한 의원 놈들이 대통령을 잘못 뽑아도 한참 잘못 뽑았지.


제아무리 기업과 의원들이 다 해먹는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말 선을 한참 넘었다고!




덕분에 전세계적인 식량난으로 미쳐버린 물가는 더더욱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기업들은 여전히 우릴 등쳐먹고 있고.


우리의 삶은 나아지긴커녕 되려 길바닥에 나앉기 직전이지.



그리고 너 역시 그 중 하나일 테고 말이야.



긴장할 것 없어, 친구.


우리가 하는 일은 녀석들이 한 짓거리에 비하면 결코 불법이 아니야.


그저 저 높으신 곳에서 편안한 안락 의자에 앉아 지긋이 우릴 내려다보고 있는 빌어먹을 놈들의 엉덩이를 살짝 걷어찰 뿐인 일이지!


그 과정 중에 나온 부산물도 겸사겸사 챙기고 말이야.



좋아.


여전히 관심이 있다면 일전에 첨부해둔 일시와 장소 있지? 시간 잘 맞춰 도착해서 술이나 홀짝이고 있으면 돼.


술이 싫다면 뭐, 칵테일이라도 시키던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겠지?


가격은 신경쓰지 마. 술값 정돈 대신 내주지.



노파심에 말하는 건데, 싸움은 가급적 일으키지 말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가급적 친하게 지내라는 소리야, 친하게.


작전 중에 뒤에서 총 맞기 싫으면 말이야.



그럼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그때 전달하는 걸로 하자고, 친구.


부디 네가 참석하길 빌게.




p.s.


아.


한 가지 깜빡한 게 있는데, 빨리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걸 추천할게.


성탄절 식탁 위에 올라오는 칠면조 통구이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세션명: 폭풍을 부르는 우당탕탕 월급날 대소동 (가제임)


일시 : 6/7 토요일 저녁 (대충 8시 즈음) 시작 !! (조정 가능)


장르: 현대 밀리터리 액션 비스무리한 범죄 느와르


대충 레식으로 페이데이 한다고 생각하면 됨.


사용룰: 건독 리바이스드


신청 방법: 신청 마감!!!!


기타: 룰북 보유자는 가산점 100점 정도 우대할 의향 있음!! 인증 "해줘"


그렇다고 이 똥룰을 구매하지는 말자. 퍼킹 티알클에 돈 주고 싶지는 않음 ㄹㅇㅋㅋ


trpg 쌩뉴비는 이번엔 안 받을 예정. 사유는 건독 굴리면서 케어할 자신이 없음 ㅠㅠ.


따봉


저번 소월 구인 때도 그랬지만 !!


씹덕 포트 쌉가능!!!


16


데이터에 내가 착용하고 싶은 무기가 없다고?


협의 하에 K2 / 전술방패 같은 무기도 만들어 준다 !!!


물론 사기로 만들어주진 않는다. 대충 비슷한 무기 참고해서 만들어줄 예정임!!


만약 세션 중에 너프 당하면 무기가 개사기였다고 생각하자


전투 헬기 같은 거 상대하기 싫다면 순순히 너프를 받아들이시지!


7


지금 바로 참가하라 !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인 죽창룰 건독 세션에!!!!



아.


참고로 첫 세션엔 권총밖에 못 쓴다.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