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지에서 trpg 라는걸 알게되어서
한번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올해 초에 가입해봤는데
(내가 운이 좋은 걸 수도 있지만)
함께한 사람들 거의 다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뉴비라서 배려도 잘 해주고 좋았음
단편만 4~5개 참여해봤는데
한개 빼고는 이상한 사람도 없었고
대신 느낀게 다들 단편 하나 같이 굴리면
자기 팀 들어올 생각 있냐 물어보시더라고?
정기적으로 시간 내기 어려워서 거절하긴 했는데
맘에 드는 뉴비 주워가기/채집당하기
정도의 역할은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음
구인글 잘 안올라오긴 하는데
CoC 함?
coc도 하고 딴 것도 했엉
할때마다 다른사람 모집하기보다 어느정도 모이면 그사람들끼리 게임하는게 더 많은가 보네 - dc App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