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던전월드, GURPS, 페이트 코어로 TRPG 몇번 깔짝 해본게 전부인 뉴비임.
톱니바퀴 탑의 탐공사인가 하는 애도 샀는데, 아직 해보지도 않았다
D&D는 제대로 해본 적 없고,
발더스 게이트 3 해본게 전부.
사실 갤럼들에 비하면 그냥 TRPG를 제대로 해봤다고 하기도 미안한 수준임.
D&D는 거리 룰이니 뭐니 좀 복잡하긴 해도 이런 계열이 좀 끌려서 찾아보는데
갤에서 13시대라는 룰이 되게 인기있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질문.
1. 13시대 룰이 간단하게 해볼만한 룰인지?
막 생판 남들이랑 하는건 아니고.. 친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할만할까?
2. 알피지스토어인가 보니까 13시대 룰 관련 책이 엄청 많더라.
못해도 코어북이랑 마스터 스크린은 사는게 좋을 것 같은데, 괴물도감은 어떰? 사도 괜찮을까?
3. 진리의 길이랑 엘돌란의 그림자들은 추가 클래스랑 샘플 시나리오 같은데 얘네도 있으면 좋을까?
4. 마스터링은 그닥 해본 적 없음... 난이도가 적당한지 궁금함.
뉴비여도 시도해볼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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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북만 해도 분량이 꽤 빵빵한가보네. 답변 고마웡
나도 d20류는 13시대로 입문했는데 어렵지 않은 편임. 룰북 사면 읽어보고 핵심 내용은 정리해서 PL들 알려주고, 코어북에 있는 시나리오로 튜토리얼 해보셈. 초여명 홈페이지 가면 무료 시나리오 있으니까 그거 몇 개 더 해보고, 감 잡으면 그 뒤로는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장기 세션 돌려봐.
괴물도감, 진리의길은 입문 단계에서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