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즐기는 사람도 있긴 한것 같은데...
뭐랄까, 굳이 따지면 큰 줄기도 뭣도 없는 즉석 릴레이 소설 쓰는 느낌
이런 방식을 즐기는 사람도 있?긴 한것 같긴 한데..
D&D나 CoC에 비하면 이게 trpg라고 할 수 있나? 계속 의문이 들었음
내가 세상을 즐기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느낌인데 뭔가 다른 pl들 배려도 조금 해야할 것 같고
기껏 치고 있던 사이 다른 pl의 선언한 것과 모순이 발생해서 지워야 했다거나 하는 부분들에서..
편하지도 않고, 고려할건 많고, 지친다란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됐던듯
걍 그랬음..
난 역시 GM이 이끌어주는 시나리오가 있는 세션이 좋다
레일로드를 선호하는건 아닌데, 암튼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있어야 재밌던듯
그런 점에선 마스터링 역량을 탄다곤 하는데 팩트는 마스터가 잘 하면 자작룰을 집든 재밌다는거임
짤 ㅋㅋ
반대로 바바리안이 엄청 소심하게 흉부를 쪼개요... 해도 웃길듯 - dc App
걍 서사룰 안 맞거나, 서사룰의 방식을 이해 못 한거야
걍 쓰레기같은데요 라고 하면 안되냐?
맞음 릴레이소설 특히 한국인한테 잘 안맞음 그래서 걍시나리오 짜서감 그편이 마스터하기도 플레이하기도 훨씬 수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