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6년? 만으로 5년? 정도 티알이든 오알이든 하면서...
내가 던월 마스터링할때는 항상 레일로드였고.....
내가 던월 플레이어로 참여할때는 전부 둘 중에 하나였음..
1. 레일로드
2. 마스터가 뒷일 생각안하고 그냥 막 질러버리는 타입
1번 경우에는
마스터가 PC중에 하나를 주인공을 정해서, 그 주인공 하나만 물고 빨다가 끝난 적도 있고....
마스터가 PC들의 RP를 거세시키는 세션도 해본적 있고....
마스터가 PC들이 자기 뜻대로 안 움직여준다고 세션을 터뜨린 적도 있고....
2번 경우에는
시작 퀘스트 진행하는데.. 무슨 귀족이 음모를 꾸미는 거 같고, 리치 마법사도 음모를 꾸미는 것 같고, 신들이 갑자기 분노하는 거 같고, 갑자기 고블린 군대도 집결하는데... 플레이타임이 다 되어서 그냥 끝난 경우도 있고.....
결국 내가 마스터를 하든, 플레이어를 하든,
"기승전결이 갖춰진 함께 만들어나가는 서사룰"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네 ;;;;;
난 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