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곳이 유일하게 여기 밖에 없어서.. ㅈㅅ



이번에 첫 마스터링 잡았는데

꽤 큰 프로젝트였음..

하면서 내가 너무 부족하고 병신같다는 자격지심이 심했는데

팀원들은 그냥 나쁘지 않다는 피드백해줌..

다들 그냥 할만하니까 귀한 시간 써서 4~5시간앉아있는거라는

갤럼들의 말에 좀 불안하지만 마음 다잡고 함..


근데 하면서 재미가 없었음.. 그치만 중도 탈주하면

pl들은 다른팀에 중도참가하기 힘들테니 이 악물고 함..


그렇게 반년 좀 넘어서..

터짐 ㅠ


한 명이 나간다니까 다들 너가 안하면 나두 안함ㅇㅇ 이런식으로

나가드라.. 한순간에 팀 폭..


사실 다들 별루였던걸까

나 혼자 남자라 불편했던걸까


나는 pl들 위해 참았는데 금방 터지는거 보면 뭐한건가 현타오기도 하구



아마 아니겠지  생각이 지나친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자격지심 스멀스멀 올라오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