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PL들이 좋아하면


뭔가 죄책감이 든다



시발 사실 시나리오는 시트, 이미지, 토큰, 맵, 브금, 큰 줄기 말곤 준비한거 1도 없는데

이런거에 좋아하는 PL을 보니 죄책감이 드는구나..

세세하게 준비한거 없어서 거의 즉흥적으로 이어갔다





준비한게 부족할때 세션 돌리는건
냉장고에 있는걸 꺼내서 서커스 하는 느낌이다

시발 뭔가 해야하는데


정신차리면 내가 뭔가 하고 있음
근데 끝나고 보면 놓친 것도 보이고




미안하다 잠이나 잘게..
잘자콘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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