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PL들이 좋아하면
뭔가 죄책감이 든다
시발 사실 시나리오는 시트, 이미지, 토큰, 맵, 브금, 큰 줄기 말곤 준비한거 1도 없는데
이런거에 좋아하는 PL을 보니 죄책감이 드는구나..
세세하게 준비한거 없어서 거의 즉흥적으로 이어갔다
준비한게 부족할때 세션 돌리는건
냉장고에 있는걸 꺼내서 서커스 하는 느낌이다
시발 뭔가 해야하는데
정신차리면 내가 뭔가 하고 있음
근데 끝나고 보면 놓친 것도 보이고
미안하다 잠이나 잘게..
잘자콘 달아줘
- dc official App
팩트는 판매용 시나리오를 사서 굴려도 똑같이 뭔가빼먹고 서커스 돌린다는 거임 ㅋㅋㅋ - dc App
좋아하면 잘만들었거나 잘하고 있단거 아니냐? 누가 이러는게 맞냐고 따지는게 아닌이상 - dc App
그런가.. - dc App
어떻게 하는지 안봐서 난 잘 모르고 잘하고 있는건지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이러는게 맞나 의구심이 들어서 이렇게 해도 좋아해주는 pl들이구나 라며 자신을 낮추는 것도 좋다고 봄 하지만 계속 그런 생각이들면 그건 스트레스니까 조절하는게 좋을거 같음 정 불안하면 모아놓고 돌려 말하는것도 방법아니냐 - dc App
알았다!!!!! - dc App
'시트, 이미지, 토큰, 맵, 브금, 큰 줄기 말곤 준비한거 1도 없는데' 시발 우린 그걸 '준비 많이 했네' 라고 해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 dc App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네가 재밌게 잘 굴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