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하는 ㄱㅊ은 방법 없음?
매번 진심으로 pc들 상대하긴 하는데 아직 죽여본 적이 없어서 좀 걱정됨
예비 시트가 베스트인 것 같긴 한데, 미리 다음 캐릭터까지 만들어두면 현재 캐릭터 애정이 좀 줄어드는 것 같고 몰입도 안되고 그럼...
그렇다고 뭐 저승간 묘사 진행하자니 파티스플릿 비슷한 느낌이라 개십오지게오래걸리고 그동안 다른 pc들 할 거 없고
차라리 tpk면 세션 거기서 끝내고 다음 세션까지 새 pc들 짜오세용~ 하거나 "여러분이 오우거의 몽둥이에 개쎄게 맞고 눈을 떠 보니 새로운 공간입니다..." 할 수 있는데
어중간하게 부활주문 없는데 한두 명만 죽거나 할 때는 어케 할지 감이 안옴
도움!!!!
우리는 그래서 걍 안죽일려고, 전투불능 같은 느낌으로 처리함. 사망 내성 판정도 그냥 리타이어 상태에서 돌아올 수 있냐 없냐 그 정도로만 개수하고
그럼 쫄깃함이 없잔아...
@ㅇㅇ(218.148) 근데 쫄깃한건 죽기전까지지 죽고나면 쫄이고 뭐고 없으니까 어쩔수없지 않나 - dc App
미리 짤 거 없이 10분 휴식하면 알아서 다음 시트 짜 옴
대가있는 회귀
모험중 산적의 습격같은 경우는 누웠을때 그냥 잡혀가는식으로 하고 조금 시나리오에 영향있는 큰 싸움에선 사망다이스 굴리는편 - dc App
물론 탈출중 누우면뭐... 새시트 찾아야지 - dc App
1. 부활을 쉽게 만들고 죽은 뒤 부활할때까지 예비시트나 npc 조종권을 줌 2. 시트 여러개 파두고 죽으면 다음캐릭터로 이어서 감 3. 어지간해선 안죽도록 마스터가 봐주고 그럼에도 악착같이 죽으면 새 캐릭터 짜게함 4. 죽지 않고 기절로 끝남
그 날 세션 끝날 때까지 시간 얼마 안 남았으면 죽이고 좀 남았으면 영구은퇴 확정시키고 진행 - dc App
죽었으면 죽은거지 그거 봐주기시작하면 겜이 안됨 플레이어도 마스터가 안죽이니까~ 하면서 죽는걸 고려안하기 시작하면 긴장감이 없어지거든
A, B, C, D 4명이 총격전을 하고 있었다고 치자.. 적들이 A의 가슴팍을 맞춰서 A가 "윽!" 하고 쓰러졌어.. 근데 그게 원샷원킬이 아닐수도 있잖아? 알고보니 방탄조끼를 입었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급소는 피해서 맞은 덕분에 응급처치를 잘 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고... 물론 B, C, D 마저도 모두 총맞고 쓰러진다면 응급처치를 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적들이 와서 확인사살을 할 수도 있으니까 살아나는 건 불가능하겠지... 근데 "쓰러지면 무조건 죽음"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지. 한창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아직 총격전이 안 끝났는데, 적들이 굳이 A를 확인사살할 이유도 없고...
근데 만약 A가 죽음내성 판정을 했는데 전부 실패해서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A의 운명인거다 ^^;;;; 예를들어 명중판정 실패했는데, 명중 계속 실패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든지 그걸 명중한걸로 쳐주지는 않잖아? ㅋㅋ 죽음내성 판정도 비슷하지 뭐... 실패하면 다이스갓의 책임이지 마스터의 책임은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