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들어 게임불감증이 심해져서 스팀라이브러리에 몇백종류 넘는 게임들을 이미 시뮬레이션하며 '하기 싫다.' 라고 정해놨다.
2. 게임 · 애니메이션 · 만화같은 여타 작품들로는 내가 보고싶은 스토리와 상상이 부족할 때가 많다.
3. 대개 마스터로 시작해서 사람들이 내가 만든 틀에서 예측과 벗어나는 변수를 플레이어가 창조할땐 기쁘다.
4. 가끔 룰북을 커스텀화 시켜서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곤 한다, 이는 플레이어의 성향을 파악하는 재미도 있다.
5. 공감능력이 크면 플레이어의 만족은 곧 내 만족이 된다.
6. 항상 플레이어보다 몇수를 앞서서 생각하며, 도움이 필요로 할땐 좌뇌 우뇌처럼 힌트를 제공하는 재미도 있다. (지력 굴림+)
8. 나에게서 창조된 것을 사랑하나, 플레이어로 인하여 죽을 상황 · 각성 연출을 짤땐 과감히 애착이란 것을 내려 놓는 기분이 좋다.
9. 플레이어보다 기억력이 좋아, 몇년전에 했던 시나리오 속 플레이어의 감정 · 당시 상황을 노가리 깔땐 어렴풋한 기억을 서로 공감할땐 좋아진다.
10. 밸런싱을 플레이어를 통해 보완해나갈땐 완성되어가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11. 단편은 강렬하게, 장편은 무수히 찍은 점들을 이어 결과를 도출할때 만족을 최대로 느낀다.

단점 (싫은점)
1. 플레이어가 접는다.
2. 플레이어가 흥미가 식는다.
3. 플레이어가 감정을 조절못한다.
4. 플레이어가 억지를 부린다.
5. 플레이어가 달면 빨고 쓰면 뱉는다.
6. 플레이어가 DM으로 매일 일상 공유를 한다.
7. 플레이어가 사소한 것에 예민하다.
8. 플레이어가 본캐를 두고 부캐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대략 이런 성향있는 사람도 있을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