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ufc 관련으로 조금 갤이 타는 중이고 둘다 이해가 가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굳이 이 주제뿐만아니라 누군가 주제를 꺼내는건 어느정도 공감을 바라면서 글을 적지않나 싶음
깊은 이해까진 안바라고 그럴수있지 정도 같은

하지만 이게 맞다가 기본전제가 되면 주제를 꺼낸 사람은 자기 생각을 바꿔야함
그러지 않으면 맞는 말을 하는 사람과 마찰이 일어날수밖에 없을거고
물론 모든것에 중립적인 태도와 이해를 해줘야 한다는 건 아님
사회적인 인식과 이갤에서 통용되는 상식, 기준 같은건 있으니까

나도 친구랑 예기할때 이게 맞잖아 식으로 자주 말하다보니 갈등도 많았고 무엇보다 스스로 이해를 못했었음 맞는 말인데
그렇게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보니 조금 알게됬고
이경험을 공유해볼려고 적은 글이기도 함

또 이 주제의 댓글들 보면서 드는 생각중 하나는
내가 먼저 한대 맞았거나 상대가 내로남불인 경우 니가 먼저, 지도 그러면서 이 같은 말을 하고싶어도 안쓴다는 선택도 고려해보는게 어떨까
이말이 나오면 솔직히 원래 하던 예기랑 상관없이 상대방이랑 싸우는게 더 중요해져버리더라고

나도 얼굴보면서 이렇게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긴 한데 여긴 글로 대화하니까 적으면서 생각정리도 가능하고 상대가 꼬와도 한번정도는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고 말이 안통하면 그때 박던가 무시하는 것도 가능하잖음

왜 이런글을 적었을까 되물어보니 자신에 대한 생각정리겸 다짐이기도 한데 다시보면 이글조차 공감을 바라면서 적은거 같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