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꽤 됐긴했는데, 초면인 사람이 있는데도 중간 중간 욕, 반말은 기본에, 자기 의견에 약간 반박하는 느낌의 의견이 있으면 죽어라 까내리는 사람이었음.
첫인상은 안좋았지만... 그래도 플은 즐길 수 있겠지 생각하면서 RP하는거 보니깐은 다른 사람 말하는거에 하나하나 전부 반박하면서 어떻게든 본인 원하는 길로 강제로 끌어나감. (의뢰수주 단계에서 본인 혼자 거절하고 나머지 전부 승낙인상황이었는데)
또 RP 포함해서 말 자체를 되게 공격적으로 했음.
RP외 사담에서도 캐릭터빌딩 때 뭐 직업 관련해서 물어보니깐은 또 친절히 설명해주데? 의외여서 질문 좀 더 했더니 뭔가 긁히는 부분이 있었는지 거기서부터 계속 사람 쏘아붙히면서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캐릭터성에 맞게끔 오리진 피트 좀 찍으려고 하니깐, 그거 채워놔도 어차피 계륵이다. 나중가면 오히려 후회하게 될거다. 등등 사족에 사족을 다 걸면서 뭐라 말하는데... 진짜 그런 사람을 만난적이 없었어서 머리가 띵하더라
사소한 거에 그렇게까지 열정적으로 까내리는거 보고 휘말리기 싫어서 그냥 대충 니말이 다 맞다며 둥가둥가 띄워주고 그 세션 끝나자마자 바로 차단박고 튀었는데, 어우... 진짜 뭔가 중갤 빌런 만난거 같아서 너무 그랬음.
안 맞는 게 아니라 그냥 사회성박살난 병신으로 보이는데
안맞는게 아니라 강 씹새낀데
세션좀 같이하게 닉좀 - dc App
안 맞는게 아니라 그냥 빌런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