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종류의 마스터는 준비 단계와 실행 단계에서 인격을 갈아끼울 수 있어야 됨
먼저 세션 준비 단계에서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의 팬이 되어 이것저것 준비함... 함정도 좀 놓고 보상도 주고 인카운터 밸런스도 잡고
이후에 실행 단계가 되면 인격을 연쇄살인마의 그것으로 교체하고 준비 단계 때 준비해놓은 것만을 이용해서 pl들에게 싸움을 거는거임
여기서 중요한 게 괜히 이기겠답시고 이것저것 즉석에서 추가하면 안됨
준비한 것만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거임 중요해서 두 번 말했음
일반적인 시날 할 때는 시나리오 북에 적힌 게 재료가 되겠지
그래서 UFC형 마스터랑 할 때는 PL도 관점을 다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다같이 플을 즐겨봐요! 느낌이 아니라
마스터랑 다른 PL이랑 함께하는 시나리오북 깨기 (도전) 느낌
ㅇㄴㅁㄱ
그러니까 그건 WWE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인 거임 '와 씨발 저거 진짜 죽는 거 아냐?' '아니 쟤들 진짜 감정 싸움 하는 것 같은데? 이거 각본 맞음?'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하는 게 훌륭한 WWE지만, 보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WWE가 UFC가 되진 않아
주먹다툼에 총칼 꺼내지 말라는 의미 겠지
그럼 1레벨 모험가 4명 앞에 드래곤 한 4마리 갖다두고 '흠 이정도 UFC도 못견디나?' 하지 그러냐
그야 준비한 거 말고 딴거 쓰면 야차룰형 마스터지 UFC형 마스터는 아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