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 워해머 40k Wrath&Glory

시나리오 : 대초원의 기수와 십일조의 부름(자작 시나리오)

인원 : 1인 구인 (이미 구인된 외부인원 2명과 진행)


마감시간 : 6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시작시간 : 6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3시 경 


로스트 가능성 : 중간

전투 가능성 : 확정

난이도 : ★★★


예상 플레이 타임 : 4시간 +@ (rp에 따라 증가)


장르 및 배경 : 고어, 미래


트리거 요소 : 잔인한 묘사


하우스룰 : 없음


텍스트


Roll 20



주의점 : 


5~7편 정도로 예상되는 중편 시나리오이며, 주말 오후 위주로 진행됩니다. 

비정기 플이지만, 가능한 격주/매주 정도로 유지해보겠습니다.


시트가 영어입니다.


마이너한 룰이라 룰북에 대한 해설 자료가 제작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중에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쳐냈으나, 여전히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마스터가 플레이 전 및 플레이 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워해머 40k에 대한 소개 자료가 없으므로, 워해머 40k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께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룰 설명 및 캐릭터 메이킹은 별도 디스코드 서버에서 진행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중세 몽골~카자크 수준의 유목민 PC를 전제로 짜여져 있습니다. 일부 스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대신에 일반적인 인류제국 분위기에서 좀 더 자유롭게 RP를 하셔도 됩니다.



개요 :

여러분은 인류제국의 파라다이스 월드 불세비아 북부 초원-타이가 일대 지대를 살아가는 어느 유목민 부족의 혈기 넘치는 청소년들입니다.


초원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대체로 비슷하지요. 여느 부족이 그렇듯이 여러분의 부족 또한 순록이냐 양을 기르고, 덤벼오는 짐승이나 그린스킨들에게 활을 겨누며, 말등 위에서 살아갑니다. 뭐... 때로는 화살촉이 다른 인간을 겨누는 수도 있겠지만, 초원이란 원래 그런 법이니까요.


다만 여러분의 부족은 한 가지가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초원의 적지 않은 이들이 신성시하는 성소를 관리한다는 점인데요. 과거 황색의 거인이 내려왔다 불려지는 이 장소는 그가 남긴 거대한 천둥막대가 보관되어 있어, 강함을 숭배하는 초원 유목민들이 지금도 곧잘 순례를 하는 장소이지요.


덕분에 오랜 고대부터 이를 관리해온 여러분의 일족은 초원 그 누구보다도 비옥한 장소에 눌러앉았으면서도 약탈이나 '공유'를 강요당할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배는 곯을 일이 없고, 언제든 발 붙일 곳이 있다는 축복을 누리면서 말이지요. 성물이 성소에 남아있고, 여러분의 부족이 이를 관리하는 한, 이것이 바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여러분의 부족도 한 가지 정말 두렵고 어려워하는 것은 있으니, 그 이름 바로 두렵고 두려운 십일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여러분이 성소를 순례하고 그린스킨을 잡는 사이 십일조의 손아귀가 부족을 휩쓰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