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분위기에다가 적당히 종교 마다 조직 하나씩 있는 어반판타지 해보고 싶어서 페이트코어로 만들어볼려고 하고 있는데, 기능치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서 물어봄.
대충 이름은 초능력으로 하고 이름 그대로 초능력 관련된거면 앵간해선 이 기능치로 할려고 함.
근데 이러면 기능치만 19개가 되가지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18개 중에 하나를 빼는게 나을려나? 이거랑
또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특기만으로 능력을 구현하는건 무리일것 같아서, 특기는 수정치 보장 or 기능 대체 용으로만 두고 사용할 기술 특수항목을 플레이어한테 만들게끔 하고 천천히 키워나게끔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이게 지금 생각만 두루뭉실하게 머릿속에 떠올라가지고 특수항목 부분을 약간 정형화? 쉽게 알아먹고 쉽게 만들게끔 프레임을 만들고 싶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모르겠음...
면모에 초능력을 넣고 기능판정에 초능력을 사용해 보너스를 받거나 리롤권을 쓰거나 하는 식이 무난할거임 기능 리스트 자체는 새비지월드를 참고해 장르에 맞게 고치는 게 무난할거야
네가 말한것처럼 기능들을 초능력으로 배정하고 면모는 비초능력적으로 하는 방법도 가능한데 이렇게 하면 이능력자는 적합성이 낮을 뿐 다양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되어서 캐릭터 컨셉이나 기믹이 뚜렷해지지 않아
특수항목을 활용해야지. 면모, 초능력 기능(추가하고 이건), 특수항목, 특기. 우리팀은 이런식으로 초능력자나 마법사, 사제를 만들았어.
그리고 기능치가 무조건 18개여야만 한다는 법칙은 없으니 걍 하나 추가해도 된다
기능 하나로 전투, 교섭, 탐험 판정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그럼 너무 OP일 듯 댄디 마법사가 왜 밸붕 강캐인지 보면 뭐 자명하지 기능은 늘려도 괜찮고, 21개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그러면 6단 피라미드도 예쁘게 잡을 수 있으니까
고마워. 초능력이란 기능 외에도 탐지랑 오컬트 같은 기능 넣어서 탐지는 말그대로 주변에서 느껴지는 이변 같은걸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오컬트는 적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판정할 수 있게끔 추가해뒀음. 이제 초능력이란 기능치는 물건을 움직이거나 공격하는 용도로 밖에 못쓰니 밸패 꽤나 잘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