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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시작해서 토요일마다 4시간씩, 총 15세션 진행했고, 한 16~17 세션 쯤에 끝날것 같다.

계절은 겨울로 진행해서 빌런은 맨슌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빌런들 중에 맨슌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


처음 진행할 어드벤쳐 고를 때 도시라는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드래곤 하이스트를 시작했는데 막상 배경을 잘 못 살리고 진행해서 아쉬웠음

그리고 어드벤쳐 중간에 선술집 운영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 부분도 잘 못살리고 거의 무인 가게화 시켜버린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다른 계절로도 진행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