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세계 담당자, NPC 담당자가 동일인이라 답이 없다고
판사와 검사가 동일인인데 둘을 구분해서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고해서 둘이 딱 구분되서 되겠냐고
익명(roman3677)2025-06-20 18:47
답글
하는 사람 꽤 있음 근데 못해서 사고치고 개판내는 놈들이 문제되는건 맞음
익명(211.235)2025-06-20 18:53
답글
플레이어는 이게 유효한지 마스터에게 물어봐서 리스크와 리턴을 검토해야함 게임화 되어있으면 덜하지만 알피지라서 가능한 선언을 할 경우엔 충분한 대화시간을 들여서 최적값을 찾아야함
마스터는 본인 머리속에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마스터로서 허용가능한 최적값을 찾아내서 말하면 끝남
판사와 검사를 철저히 구분해도 이런 차이땜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니까
익명(roman3677)2025-06-20 19:24
답글
@ㅇㅇ
플레이어가 유효한지 마스터에게 물어봐야하는것도 마스터의 부담값임 마스터가 좀 더 큰 권한을 가진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플레이어가 다수고 마스터는 권한 이상으로 의무도 짊어지고 있는걸 간과하는거같음
익명(211.235)2025-06-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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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문제는 마스터가 심판과 NPC담당을 잘 구분해서 처리한다고 하자고
그럼에도 플레이어보다 소통에 있어서 차이가 발생하므로 훨씬 유리하다는 말을 하는거잖아
플레이어는 3~5명이 동상이몽 합맞추기를 해야하지만 마스터는 1명이 여러 캐릭터를 다루기에 콤비네이션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어서 유리하다는 말이잖아
익명(roman3677)2025-06-20 20:11
답글
@ㅇㅇ
플레이어간 소통에 문제가 심각한 경우 아니면 보통 말하면서 겜하니까 풀리던데
전투에서도 마스터는 모든 npc를 혼자 처리해야하는데다 플레이어의 선언도 처리해야하고 플레이어는 각기 하나씩만 부담하면 되서 오히려 플레이어가 여유있을때도 있음
익명(211.235)2025-06-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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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대립형 스포츠에서 지켜져야할 중요한 가치관이야
PVP(여기선 M vs.P)를 이용하면 아곤이 작동하므로 몰입과 함께 재미를 제공하는 것도 맞아
그러나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대립하는 것에서 아곤을 노리기엔 공정한 대립이 불가능해
대립이 가능하려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서로 잘 알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여야해
익명(roman3677)2025-06-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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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니 의견에 대한 반례를 들어도 그런말을 하는건 그냥 답을 정해놓고 이유 붙여나가는거같은데 더이상 얘기한다고 서로의 의견이 달라지진않을듯
익명(211.235)2025-06-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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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립하는 관계에서 신뢰가 싹트겠냐
최선을 다한다, 대립한다는 행동의 이유가 큰 틀에서 다같이 재미있자는 것을 추구해야 신뢰가 생기잖아
그러한 대전제를 깨지말자고 약속하는 게 wwe의 핵심 개념임
익명(roman3677)2025-06-20 20:23
답글
@ㅇㅇ
그런 관계속에서도 얼마든지 신뢰는 싹틀 수 있음 실제로 그런 플도 해봤고 다만 깨지기 쉬운건 맞음 그래서 더 난이도가 높다고 봄
심판, 세계 담당자, NPC 담당자가 동일인이라 답이 없다고 판사와 검사가 동일인인데 둘을 구분해서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고해서 둘이 딱 구분되서 되겠냐고
하는 사람 꽤 있음 근데 못해서 사고치고 개판내는 놈들이 문제되는건 맞음
플레이어는 이게 유효한지 마스터에게 물어봐서 리스크와 리턴을 검토해야함 게임화 되어있으면 덜하지만 알피지라서 가능한 선언을 할 경우엔 충분한 대화시간을 들여서 최적값을 찾아야함 마스터는 본인 머리속에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마스터로서 허용가능한 최적값을 찾아내서 말하면 끝남 판사와 검사를 철저히 구분해도 이런 차이땜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니까
@ㅇㅇ 플레이어가 유효한지 마스터에게 물어봐야하는것도 마스터의 부담값임 마스터가 좀 더 큰 권한을 가진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플레이어가 다수고 마스터는 권한 이상으로 의무도 짊어지고 있는걸 간과하는거같음
권한 문제는 마스터가 심판과 NPC담당을 잘 구분해서 처리한다고 하자고 그럼에도 플레이어보다 소통에 있어서 차이가 발생하므로 훨씬 유리하다는 말을 하는거잖아 플레이어는 3~5명이 동상이몽 합맞추기를 해야하지만 마스터는 1명이 여러 캐릭터를 다루기에 콤비네이션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어서 유리하다는 말이잖아
@ㅇㅇ 플레이어간 소통에 문제가 심각한 경우 아니면 보통 말하면서 겜하니까 풀리던데 전투에서도 마스터는 모든 npc를 혼자 처리해야하는데다 플레이어의 선언도 처리해야하고 플레이어는 각기 하나씩만 부담하면 되서 오히려 플레이어가 여유있을때도 있음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대립형 스포츠에서 지켜져야할 중요한 가치관이야 PVP(여기선 M vs.P)를 이용하면 아곤이 작동하므로 몰입과 함께 재미를 제공하는 것도 맞아 그러나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대립하는 것에서 아곤을 노리기엔 공정한 대립이 불가능해 대립이 가능하려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서로 잘 알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여야해
@ㅇㅇ 니 의견에 대한 반례를 들어도 그런말을 하는건 그냥 답을 정해놓고 이유 붙여나가는거같은데 더이상 얘기한다고 서로의 의견이 달라지진않을듯
근데 대립하는 관계에서 신뢰가 싹트겠냐 최선을 다한다, 대립한다는 행동의 이유가 큰 틀에서 다같이 재미있자는 것을 추구해야 신뢰가 생기잖아 그러한 대전제를 깨지말자고 약속하는 게 wwe의 핵심 개념임
@ㅇㅇ 그런 관계속에서도 얼마든지 신뢰는 싹틀 수 있음 실제로 그런 플도 해봤고 다만 깨지기 쉬운건 맞음 그래서 더 난이도가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