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나 죽으면 플레이어 집에 보낼게 아닌 이상 시트 새로 짜고 합류하는 개연성도 만들고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자주 반복되면 다들 지쳐서 분위기 죽는거같음
물론 이게 안나오게 인카운터 잘 짜는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댓글 3
나는 함께 한 동료의 죽음은 지치고 슬픈 일이지만 그 가상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게 되게 소중해서 (그 감정을 느끼는 순간부터 가상의 세계가 '현실감'을 가지게 되는 느낌이라) 대리체험적인 면에서 그런 힘든 부분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하곤 해
123호(r3p1ica)2025-06-25 03:52
그것도 컨텐츠로써 즐길수 있는 사람 찾아서 뺑이치는 편
일단 나는 극단적인 오픈다이스, UFC 신봉자라서 하나는 죽어야 그제서야 생기가 돋음
사실 오픈다이스 해도 기믹, 시트 능력 몇 개 숨기고 활용 안하면 PC 안죽이는건 GM입장에선 일도 아니라....
그제서야 현실감을 느낀다고 해야되나
대여섯 이상 죽어가는건 OSR에서밖에 경험 못했는데 OSR은 또 느낌이 살짝 다르니까
나는 함께 한 동료의 죽음은 지치고 슬픈 일이지만 그 가상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게 되게 소중해서 (그 감정을 느끼는 순간부터 가상의 세계가 '현실감'을 가지게 되는 느낌이라) 대리체험적인 면에서 그런 힘든 부분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하곤 해
그것도 컨텐츠로써 즐길수 있는 사람 찾아서 뺑이치는 편 일단 나는 극단적인 오픈다이스, UFC 신봉자라서 하나는 죽어야 그제서야 생기가 돋음 사실 오픈다이스 해도 기믹, 시트 능력 몇 개 숨기고 활용 안하면 PC 안죽이는건 GM입장에선 일도 아니라.... 그제서야 현실감을 느낀다고 해야되나 대여섯 이상 죽어가는건 OSR에서밖에 경험 못했는데 OSR은 또 느낌이 살짝 다르니까
하나는 죽어야 그제서야 생기가 돋는다니 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