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만났는데 느낌이 존나 쎄해서 시작하기전에 나왔거든?
근데 룰 마이너한거 고르는것도그렇고 경력 길다고 어필하는것도그렇고 뭔가 특징적이라 찾아질거같아서 네캎 좀 뒤져봤는데
마법의활이라는인간이랑 특징이 너무비슷한거야
하는 룰도 똑같애, roll20도 ccforia도 fvtt도 아닌 별 이상한 툴 쓰는것도 똑같애, 경력 존나길어, 말투도 비슷해, 아무리봐도 얘거든?
그래서 턀갤에도 쳐봤는데 게시글이 몇개 있는 유명한놈이대?
얘 어떤놈임? 존나궁금함
뭘 당한건 아닌데 같이 진짜 시작했으면 뭐라도 당했을거같았거든
내촉이 정확했던건지 알고싶음ㅋㅋ
어이쿠 또 시작인가?
새로운 장작을 넣고 싶다잖아 한잔해
일단 네가 디앤디 하는 사람들중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적어도 포가튼 렐름 등을 할때 그 사람만하게 로어적으로 잘 구현하는 사람은 없을 거임 RP가 빡세게 해야하긴한데 그만큼 주는것도 많음.
말들어보니까 같이해본거같은데 썰있냐? 난일단 대화단계에서부터 쉽지않길래 나오긴했거든
@ㅇㅇ(112.161) 말 안통하는 양반은 아닐텐디 가령 플레이어 보고 일단 초반에 들어오면 포가튼렐름 세팅 처음인 사람은 거진 거의 파이터, 로그.. 그런거 시키면서 어느정도 설정에 익숙해지고 하면 클래릭과 같은 주문직이나 팔라딘 같은거 허용해줌 일단 RP를 진득하게 배우면서 하기에는 좋음 다만 맵툴을 좀 요즘에는 안쓰는거 하는 사람인데다가 3.5판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꽤나 마이너하긴 함 썰이라고 해봐야 플레이어 보고 이거이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플레이어가 고집 부리면 가차없이 쫓아내는정도
@구울(211.211) 말이 안통하는 양반이 아니라고...? 일단 내가 대화해봤을땐 회식자리 부장님처럼 나만말할거야 유형이었음 느릿느릿한 템포로 자기 경험담 주루룩 늘어놓고, 누가 꼭 반응해줘야하고, 정적이 좀 오래가면 "제가좀 재미없는 옛날얘기했죠...?ㅎㅎ" 이러고 누가 말할거리 떠올라서 말꺼내면 칼같이 끊어버리거나 또 자기얘기로 가져오고 세션 자체보다 이사람이랑 계속 대화할게 까마득해서 나왔을정도로 심했는데 이사람 흑화한거냐?
@ㅇㅇ(112.161) 일단 마활 그 사람 밑에서 나온 여러 인물들도 꽤나 있을텐데 진짜 마활임?
@구울(211.211) 마활이랑 같이 플레이한거같은 아이디들도 대강 다 들어가서 문체 확인해봤는데 아무리봐도 문체가 가장 가까운게 마활임 경력 길다(나이 많다) 어필, 무협지 작가가 TRPG하는것도 봤다, 그리고 플레이어보단 마스터링을 훨씬 즐긴다 어필, 문체에 (...) 이런거쓰는 아저씨 어필... 뭔가 그 재야의 지식인 느낌 내려고하는게 너무 똑같던데? 아니면 똑같은느낌의 다른사람도 있냐?
@ㅇㅇ(112.161) 그 사람 밑에서 장기적으로 플레이한 유저라면 그럴수도 있을법한데 좀 한지 오래된 사람들 기준으로 장편이라는건 겨우 2년이 아니라 3년 이상 가야 장편 취급하는 경도 있는지라 말이야 오래 했으면 좋던 싫던 비슷해지긴함
@구울(211.211) 그래? 아무리 2년 3년 같이했어도 근본적인 성격이 똑같아지진 않을텐데...? 뭐 아무튼 그럼 너가알기로 이렇게 말이안통할만한사람이 누구있음? 일단 난 3.5쓰고 맵툴쓰고 경력길고 말투 아저씨같이하는, 네캎에서 조사해봐도 특정될정도로 희귀한 이력을 가진사람중에 마법의활밖에 안떠오르거든 같은조건인 다른사람들... 심지어 마활이랑 같이했던사람들 글을 봐도 전부 말투가 약간 젊고 발랄해서 다른게 눈에 빤히 보여 (~입니다!! ~에요~ 같은 발랄한 말투) 참고로 내가만났던 익명의사람은 네캎활동을 했었다고 본인이 밝히기도 했다 이만큼 잘들어맞는사람이 또있나? 걍 너가 그사람한테 호감있어서 콩깍지씌인거아냐?
@ㅇㅇ(112.161) 그다지 콩깍지는 아님 일단 나도 그 사람 팀이었다가 중간에 개인사정에 내부 팀원들 한명하고 문제 있어서 내가 나온 케이스임 네가 그리 말하면 나도 짐작 가는 사람은 별로 없음. 그짝 나온지 지금 한 몇년정도 되었고 나오고 나서 딱히 그짝이랑 어울린적도 없음 뭐 진짜 흑화했을수도 있을것 같긴하네
@구울(211.211) 그런일이 있었구나그럼확실히 너가느끼기엔 마스터가 딱히 문제없었다고 느낄만했겠네일단 말 살짝 공격적이게나갔는데 미안하고 알려줘서 고맙다ㅋㅋ흑화한거같다고 느낀 이유가 뭐냐면... 이인간 처음부터 뭔가 울분에 차있었거든맨날 자기 옛날에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 나쁜일 겪었던것만 주구장창 말하더라고. 전반적으로 우울이랑 분노에 잠긴 느낌그리고 내가 난이도 살짝 지적했을때 과하리만치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했고아마 너가 없는사이에 팀원이랑 싸워서 (아마 난이도 문제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게 아닐까? 예상해봄한편으로 내가 너 지인을 욕한셈이 됐는데 차분하게 말해주는거보니까 너 엄청 착하구나ㅋㅋ고맙다 너가 짱이야
@ㅇㅇ(112.161) 나도 시간 많이 지나고 나이먹다 보니까 그냥 무덤덤해진것일거야. 지금 나도 마스터링 3년 가까이하고 있는 팀도 있는 편이고 여러명 데리고하다보니 어찌저찌 사건 발생하다보니 되긴하더라.
@구울(211.211) 노련한 베테랑ㄷㄷㄷ ㅋㅋ 나는 최장기간이 9개월이었는데 3년이나한거 대단하긴해 긴 서사가 쌓이는거 진짜 로망있기도하고... 재밌겠다 나이랑 경험이 쌓이면 나도 차분해지려나? 솔직히 나도 내가 과하게 다혈질인건 아는데 문제를... 특히 내로남불에 대한 문제를 보면 너무 긁혀서 못견디겠더라 나는 좀더 성숙해져야겠지 너랑 비슷한 좋은 어른 만나서 차분~하게 배워보고싶긴하네
@ㅇㅇ(112.161) 뭐 일단 난이도 있는 팀이긴 한데 한번 해보실?
@구울(211.211) 한번 ㄱ? 일단 노파심에 묻는건데 난 난이도있는거 상관X (난이도보단 말뽄새가 화났던거니까), 화기애애하면 좋지만 딱히 묵묵해도 상관X임. 단 한가지. 난 말할테니 넌 듣기만해만 없으면 좋겠음. 이거 따지는거 괜찮으면 연락주셈. mochigiri._26095
@ㅇㅇ(112.161) 일단 2년 넘었고 3년쨰 하고 있는 팀이고 이제 2막 끝나고 2.5막으로 다른 나라가서 깽팔(?)칠 내용이 될거임
@ㅇㅇ(112.161) 보내놨음
63빌딩에서 떨어진 전사 논쟁의 장본인 아닌가? 나라면 절대 같이 플레이 안 함
룰은 뭐 맵툴이라도 썼음? 그 시절에 게임하던 사람들은 요새도 그거 쓰는 경우 종종 보이던데
@ㅇㅇ(211.243) 어케알았냐 맵툴 맞음 근데 사실 툴 특이한거쓰는건 딱히 문제는 아닌데 위에 적은것처럼 진짜 대화방식이 끔찍했음 63빌딩은 뭐냐? 로우파워 하이파워 논쟁이냐? 뭐 떨어지면 죽는게맞다 사는게맞다 이런? 자세히 썰좀풀어줘 개궁금함
D&D계의 유서 깊은 논쟁으로 (아마 시작은 다음 카페였을 거임. 이거에서부터 이미 낡았다는 게 느껴질 것.) '63빌딩에서 떨어진 전사는 hp고 자시고 죽어야 한다' vs '낙하 대미지는 최대 20d6' 하는 논쟁임. 같은 용례로 용암 속에 들어간 전사도 언급되고. 아마 저 마활 씨가 전자 주장의 대표격이었을 거고 이후로 존나게 논쟁을 벌였음
문제는 내용을 떠나서 저 양반 글 쓰는 태도가
https://blog.naver.com/hopeater/46089021
이런 식이어서….
@ㅇㅇ(211.243) 오씨발 맞아ㅋㅋㅋ 나 세션 난이도가 너무어려울거같다는 명분으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나왔거든? 어쨌든 캐메시간을 낭비시킨건 사실이니까? 근데 재구인글 올라온거에 나를 닉언만 없이 저격하면서 '이분처럼 너무 단순한진행을 바라지않는분이 와라' '이분처럼 난이도에 무너지지 않는사람이 와라' 이렇게 박아놓더라ㅋㅋ 염병 원래 아무리궁금해도 여기에 뒷담처럼 안적어놓으려고했는데 저거보고 마음 싹 바꿈;;ㅋㅋ 혹시 같이 플레이했던 썰도 있냐?
나는 같이 플레이한 적 없음. 그 키배 참가한 사람은 좋은 인상을 가질 수가 없지. 다만 굳이 말하면 마스터링 자체에 나쁜 소리 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었음. 물론 나야 우리 팀 내에서만 플레이한 편이라 다른 사람 평가를 들을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은 그런 거 뚫고도 악명이 들려오는 경우가 있긴 하니까.
ㄲㅂ 근데 고맙다ㅋㅋㅋ 저 네이버 블로그 글 꼬라지보니까 아~ 나만 당한게 아니었구나 기분이 확 풀리네 왜그렇게 조금만 수틀려도 말투가 그리 공격적이었는지 의아했는데 평소부터 울분이 많은 인간이었구나 휴~ 궁금증 일단 하나 해결 알려줘서 고맙다
@ㅇㅇ(112.161) 나도 그인간 마스터링 욕할생각은 없음. 안해보고 나왔으니까. 근데 일단 대화방식만 봐도 ㅈㄴ 이기적이고 기빨리는 대화방식임. 난 그인간이 마스터링을 아무리 잘해도 아마 같은선택을 했을거임...ㅋㅋ 그리고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룰 내용을 100% 활용한 난이도 배치에 집착하더라.
@ㅇㅇ(112.161) 구인글에는 분명 서플도 간단하게 필요한것만 가져다쓰고 난이도 가볍게가고 뉴비도 룰북읽을열정만있으면 받는다고 굉장히 뉴비친화적인것처럼 써놨는데 정작 들어가보니까 "PC 오리지널능력 줬으니 초반은 쉬울것. 근데 중후반 들어가면 빡세짐", 주문이랑 스킬 진짜 개효율적으로 알려주면서 "주문 이것들 외워두시고, 스킬은 이정도해두면 어찌저찌 판정 될듯?", 내가 클레릭이었는데 다른 플레이어나 내 면전에서 한 대여섯번 넘게 "원래 클레릭이 해줄역할이 많은데 OO님 뉴비시니까... 천천히 알아가보죠ㅎㅎ". 잡담할때도 자기가 겪었던, 혹은 세션에 넣을 예정인 몬스터들이 얼마나 귀찮고 빡센 몹들인지 구구절절 설명함. 옛날에 비슷한걸 겪어봐서 미리 직감한건데 이거 분명 자기 마스터링욕구 못참고 중간에 난이도 지랄남.
@ㅇㅇ(112.161) 내가 3.5는 처음이지만 5판은 여러판 해봤거든? 단언컨데 그어떤세션도 이렇게 캐메를 빡세게하지않았음. 심지어 챈산구인에 참여했을때도 파볼 홀퍼외에는 초심자티나게찍어온 귀요미위자드를 가져와도 지적없이 넘어갔었는데 거의 댄디마스터급의 캐릭터를 만들려는거보고 이건 하면 좆되겠다 싶었음.
@ㅇㅇ(112.161) 심지어 본인입으로 저번에 구했던 파티는 난이도가 너무어려워서 중간에 터졌다고 말까지 했는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할까? 나는 아닌거같음...ㅋㅋ 난이도 어려울거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니까 "그래서 완봉승 성향 있는분은 안하시는게좋다고 말씀드린거긴 해요.ㅎㅎ" 이 꼽주는거보고 확신함
@ㅇㅇ(112.161) 112.161.//나 마법의활인데. 사실 나.....룰 활용 못한다는 게 치명적인 지적이거든? 그렇게 봐주니 고맙고. 근데 완봉승 성향 있는 어쩌구는 내가 봐도 정말 건방지고 선을 넘은 발언이긴 하다. 나는 내가 그런 말 한 게 기억은 안나는데, 한 게 확실하다면 당시의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만 그 외에 동의 못하는 부분 몇 개는 있는데 일단 완봉승 발언을 보니 병크의 심각도가 심해서 진짜 내가 했나....? 했으면 정말 미친 놈 맞았구나. 이런 생각은 들거든. 다시 말하는데 완봉승 꼽 준 것 정말로 사과하고, 자신있게 말하건대 그 발언은 했다면 그때가 처음이었을 듯. 여하튼 미안.
211.243// 나도 그 당시 토론에서 내가 맞말만 한 건 아닌 건 알아서 따로 글은 안 팠다만, 여하튼 레벨 높으면 63빌딩에서 떨어져도 고렙일수록 안죽어야 하는 당위성과 확률은 높아 마땅하다. 그래서 그 당시 나는 틀린 주장을 했다. 인정. 다만 글쓰는 태도 갖고 나한테 트집 잡으려면(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다;) 그 반대편 노땅들한테도 뭐라고 해야지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함? 이건 좀 불만인데? 112.161.은 내가 X신 같은 실수를 한 게 혹시 맞다 싶어서 도의적인 면에서 내가 따질 수 없는 입장이라 말을 못했다만 네가 나한테 이러는 건 좀 아니잖아.
아까부터 글 두번정도 썼다 지우는애있는데 그러지말고 얘기좀해줘라 나 썰이 너무 궁금하다
하는 룰도 똑같애, roll20도 ccforia도 fvtt도 아닌 별 이상한 툴 쓰는것도 똑같애->무슨 룰과 툴을 썼길래?
Map 툴 아주 예전 꺼 말하는 건데요. 안 쓴지 한 1~2년 정도 되고 최근에는 대세에 못 이겨 Roll 20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다만 정보를 보건대 저는 아니고 아~~~~주 예전에 저랑 같이 했던 형님들 중 한 분이신 것 같아요.
오, 본인이 몸소... 기왕 온 김에 묻는데, 룰은 디앤디 3.5임? 4판은 욕먹어서 묻혔지만, 5판은 엄청 인기를 끌어서 3.5판 유저도 다 흡수했다길래 너님도 5판으로 넘어간 줄 알았지
내가 평생 한 번도 안 써본 문체가 눈에 보이는 것 봐선 나는 아니다. 다만 사실이라면 내가 아는 형들 중 하나가 최근에 TRPG를 다시 하기로 한 것 같고 그 형님들 중 하나긴 한 것 같은데.....그 형님들도 참. ;;
1. 나는 그간 계속 "빠른 말투"로 지적받았고 tRPG할 때도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2. 나는 무협지 작가가 TRPG하는 걸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고 마스터링보다는 플레이어를 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다만 무협지 작가도 TRPG를 한다니 참으로 흥미로운 정보긴 허다.
마활이랑 했다는 분 몇 분 아는데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긴 함 평가 좋게하신 분 중에 한 분이 돌려주는 마스터링 퀄리티가 대단함에도 (마활에 비해) 아직 멀었다고 평가하는거보면 방식이 독특하다는 소린 들을지언정 마스터링 퀄리티로 욕먹을만한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반면 같이 OSR 플레이하는 사람이 욕 거하게 하는거 보면 커버하기도 좀 뭣하긴 한데 3.5 마스터링 돌려주시는 분이 존경하는거 보거나(많이 배웠다는 등 주기적으로 좋은 평가 하심) 룰북 정력적으로 번역하는거보면 쌈박질을 많이하다보니 적을 많이 만들었을 뿐.... 모난거지 틀린사람은 아닌거같단 느낌
아무튼 정력적인 사람이라 감정상한 사람이 많다보니까 욕하는 목소리도 큰거 뿐이지, 이사람이랑 플레이 재밌게 하고 평가도 좋게 하는 사람들 꽤 많음;;; 감정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알고 그 사람들 배려하니까 딱히 목소리 안키우는거지 어디 턀갤 빌런들이랑 똑같이 취급하면 좀 골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