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 진짜 재밌어 보이는데다 플레이어 룰북도 공개배포인데 하필 전부 영어고 번역본도 없네.

-> 진짜 재밌어 보여도 언어 장벽으로 못하는 플레이어가 많겠구나.

-> 마스터 하고 싶어도 영어 안되면 랜서 trpg 마스터는 못하겠구나.

-> 흥미가 있어도 언어 때문에 안 건드려보는 유저 많겠구나.

-> 언어만 한국어여도 랜서 하려는 유저가 늘어나지 않을까?

-> 허접하더라도 한글로 번역해서 공개하면 찍먹이라도 해보는 사람이 많아질테고, 그럼 나도 랜서 trpg를 할 수 있겠지?


위 같은 사고방식으로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도 쳇지피랑 제미니 돌려가며 하루 한페이지 정도 꾸역꾸역 번역하고 있었는데(27p까지 번역했음)


세상에!!! 고퀼리티 한글 번역 작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드디어 랜서 trpg 플레이어 풀이 늘어난다고!!!!!

플레이어 풀이 늘어나면 마스터 하려는 사람도 늘어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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