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마 전에 썼던 두서없는 리뷰글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200556
두서없이 써서 제대로 읽기 힘들 수 있음
하면서 느낀 점은
단점/부정적:
-설정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유니온이 진짜로 착한 일 하려는 애들이라고 설명했을 때 "못믿는겠는데요;;"라는 리액션을 받은 적 있음 / 마법 비슷한 느낌의 "초인과 기술"이 설정 내에서 꽤 비중이 큼 등)
-메카물 뽕 재현에 부적합하다
설정이나 룰에서 메카물 뽕을 재현하기에 어려운 느낌이 있었음. 대충 자기만의 느낌을 추구한다 비슷한 느낌인데, 그래서 다른 작품에서 나온거 완벽재현하기는 힘듬
-데이터가 방대하기보다는 적당량 있고 플레이버로 색을 입혀야 한다. 특히 NPC의 경우, 기본 룰북에는 30갠가 클래스가 있는데, 이게 댄디마냥 고블린 따로 있고 드래곤 따로 있고 리치 따로 있고 이런게 아니라, 병종 느낌으로 클래스가 있고 여기에 외형, 선택적으로 줄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서로 다른 세력의 병사를 표현하는 느낌임. 난 상관 없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좀 짜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장점/긍정적:
-전략전투 부분에 맛들이면 재밌다: 영어 쪽에 인카운터 예산 계산법도 잘 설명되어 있고, 적들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어서 대처법을 알면 좀 수월하게 싸울 수 있다. 그렇다고 대처법 모르면 못죽이는것도 아님. 보통 터질때까지 쏘면 다 눕더라고
-빌드질 하기 좋다: 자기 기체를 프레임에 무기와 시스템을 설치하고, 파일럿의 탤런트에 따라 추가적인 능력이나 보너스를 받고, 변수가 많아서 같은 역할을 맡아도 (저격수나 전열 유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도 있음
-플레이버(스킨 씌우기)가 널널하다. 시작 기체는 "님들이 원하는 외형으로 하세요" 라는 느낌으로 기본 일러스트가 없고, (설정적으로는 '은하 전체에 다양한 형태로 퍼져서 "표준 외형"이 없음' 정도의 설명임) 원한다면 라이선스로 얻는 장비 같은거도 플레이버를 씌울 수 있음
또 초보자 단편이나 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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