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편 들어갈려고 찾아보다보니깐, 지인의 지인의 지인의 지인...
이렇게 계속 거슬러가다가 어쩌다보니 아재들 모여있는 곳 가서 해보고 있는데 너무 젠틀하게 잘 해주셔서 놀랐음
시간 약속 관련해서 빡빡하다는거만 빼면 말도 잘들어주시고 약간 내가 뭔가 연출해보고 싶은 장면이 있다싶음. 들어보고 각자 니즈 말하고 조율하고 너무 편안해서 계속 하고싶더라
내가 여태까지 만난 똥고집 아재들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