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편 들어갈려고 찾아보다보니깐, 지인의 지인의 지인의 지인... 이렇게 계속 거슬러가다가 어쩌다보니 아재들 모여있는 곳 가서 해보고 있는데 너무 젠틀하게 잘 해주셔서 놀랐음 시간 약속 관련해서 빡빡하다는거만 빼면 말도 잘들어주시고 약간 내가 뭔가 연출해보고 싶은 장면이 있다싶음. 들어보고 각자 니즈 말하고 조율하고 너무 편안해서 계속 하고싶더라 내가 여태까지 만난 똥고집 아재들은 도대체...
mz라고 다 나쁜 mz만 있는거 아니잖아
좋은 아재 만나보면 헤으응임... 사람만나는 취미 하다보니까 좋은사람 만났을때 정말 감사하고 소중함을 느끼게되더라ㅋㅋ 지인들한테 좀더 잘해줘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다
역시 인간의 인성은 그냥 그 사람의 인덕이지 나이 성별 경력 플레이스타일이랑은 아무 연관도 없다니까?ㅋㅋ
팩트:턀갤 평균 나이는 40대이다
factos
"내가 40대다" 라고 하면 다들 나를.. 딸피, 틀, 할배, 아재... 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