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카페 보면 가끔 일본시나리오들(푸르가토리움의 밤, 괴물들과 마호라컬트, 태풍의 눈, VOID 이런 느낌?) 구인글이나 리뷰 보이는데 평은 좋은 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해봤단 말야.
저런 시나리오들은 레일로드임?
뭐 창의적인 선언 이런 거 가능함 아님 걍 스토리 그대로 따라가면서 감정쌓고 역할극하는 거임? ㄹㅇ몰라서 물어봄. 감정쌓는 게 중요하더라도 그 외적으로 자유도 높으면 내 성향엔 ㄱㅊ을 거 같은데 안 그럼 힘들 거 같아서
뭐 카페 보면 가끔 일본시나리오들(푸르가토리움의 밤, 괴물들과 마호라컬트, 태풍의 눈, VOID 이런 느낌?) 구인글이나 리뷰 보이는데 평은 좋은 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해봤단 말야.
저런 시나리오들은 레일로드임?
뭐 창의적인 선언 이런 거 가능함 아님 걍 스토리 그대로 따라가면서 감정쌓고 역할극하는 거임? ㄹㅇ몰라서 물어봄. 감정쌓는 게 중요하더라도 그 외적으로 자유도 높으면 내 성향엔 ㄱㅊ을 거 같은데 안 그럼 힘들 거 같아서
레일로드로 스토리를 따라가는 성향을 띠고 있는 경우가 많음 - dc App
마스터나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나리오의 스토리에서 과하게 벗어나지 않는 선의 선언이라면 받아줄듯? - dc App
시나리오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하나의 큰 줄기가 있고 거기서 얼마나 많은 가지를 쳤다가 합류하느냐 차이인듯 저 중에서는 푸르가토리움이 말 그대로 진짜 레일로드고 태풍의 눈이 샌드박스 성향이 제일 강함 - dc App
ㅇㅎ댓글 보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내 선언이 스토리흐름에 무의미한지 아님 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거 같음. 사실 큰 줄기가 있는 거 자체는 많은 공식 샌드박스 시나리오들도 마찬가지니까.
나도 가방끈이 짧아서 내가 정확히 어떤 걸 바라는지를 잘 못 표현하겠는데 암튼 좀 오픈마인드로 체험해보고 올게. 댓글들 ㄱㅅㄱㅅ
일본 시나리오 파 보고, 국내 정발 시나리오도 한번씩 읽어본 경험을 생각하면 레일로드 류 시나리오는 진행 자유도에 있어서 일본, 북미가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일본 시나리오는 단편이 많고 NPC의 캐릭터성이 분명한 점이 있어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레일로드 특징이 두드러 지는 거 같음. 참고로 타이만은 안 좋아하는 편이라 위 이야기에는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