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우리반 애 하나가 입냄새가 존나 심했음. 그래서 입에서 똥내난다고 한마디 했음. 그러니까 존나 충격먹더라..
자기는 십몇년 동안 매일 양치질을 하루에 한번만 했는데... 충치도 안 생기고, 입냄새 난다는 소리를 평생에 처음 들어봤대 ㅋㅋㅋ
아무도 입냄새 난다는 소리를 안하니까 자기는 하루에 한번만 해도 충분하다는 확신을 하고 있었대...ㅋㅋㅋㅋㅋ
나 말고, 그 입냄새빌런 말고..
다른 친구들은 "당연히 스스로 입냄새 나는 걸 알고 있을 줄 알았다. 스스로도 아는 걸 굳이 말하지는 않았다" 라고 하더라.
요즘 가끔 그녀석 만나면 입냄새 안남.. 양치질 하루 세번하고, 치실하고, 가글도 한다고 함.
그리고 내가 입냄새 난다는 소리를 하기전까지의 십몇년을 자기의 흑역사라고 하면서 생각만 해도 쪽팔려 죽겠다고 함.
내 동창 녀석이 지가 입냄새 나는걸 몰랐던 것처럼, 그 녀석도 지가 글 못쓴다는 걸 모를수도 있다.
쫌 알려주라고 좀
나도 티알 로그를 토대로 '로도스도 전기' 같은 대작 소설을 쓰는게 꿈이기도 하고...
요즘도 간간히 티알하고 나서 마음이 내키면 그걸로 소설같은 걸 끄적이기도 하는데....
그걸 듣고 니 친구처럼 고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보통 화내고 삐진다
말해줬는데도 화내고 삐지면, 그 다음에는 말없이 손절치는 걸 권장한다고 함무라비 법전에 적혀있음 ㅋ
@ㅇㅇ(222.99) 이게 맞음. 조심스럽게 알려줬는데 화를 낸다? 그럼 인연이 아닌거니까 적당히 거리를 두면 됨.
이거 맞다 본인한테 말도 못하는 푸쒸련이면 그냥 조용히나 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