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of personality라는 재주가 3.5에 있는데
정신영향인 의지 내성 굴림에 매력 수정치를 더하게 해주는 재주임. 정신영향이 아닌 의지 내성굴림은 Bestow Curse가 대표적인 경우고
그럼 DM이 비밀리에 어떤 효과를 가해서 내성굴림을 굴리도록 했을 때, 저 재주가 발동 되는지 아닌지 어케 암? 매력 수정치를 붙이라 하면 정신영향인걸 알 수 있잖아 (그리고 마인드 블랭크를 걸어준다던가 하고)
이게 정신영향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안 하게 하면 정신영향인데 수정치를 못 받는게 되고
마스터가 인식하고 있으면 그거 반영해서 누구는 효과가 안 걸렸습니다 하면 되잖아 - dc App
마스터가 알아서 수정치 더해야지
어째서 마스터가 당연히 추가했겠거니 하는것이지?누군가가 말하길 3.5는 찐빠와 함께하는 룰이라 하더이다마스터가 어련히 추가했겠거니 하고 포기하는수밖에 없다ps. 당했다는것을, 그리고 내성굴림을 인지한다면 정신영향인지/아닌지 구분할 수 있어도 됨.자신이 당한 위험이 크다는것, 그럼에도 자기가 능숙히 대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구분할 수 있을듯반대로 그렇지 않다고 하면, 뭐 그것도 그렇게 해석될 수 있겠지.어느정도 플레이어도 판에 대한 정보를 알고 롤플레잉하며 게이밍하는게 아니라면, 그런건 에러플이 이러난다는걸 감내하는수밖에 없음사람은 컴퓨터가 아님
개인적으론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풀면서 게임하는걸 선호하는 이유임. 롤플레잉 게임이라는걸 이용해서, 플레이어가 악용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하고 정보를 풀면 되거든. 그래서 저 상황은 스포일러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정보를 알아내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편임.
이게 맞을듯함. 당했다는걸 인지한다면 저런 계열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건 안 이상하다 봄. 안 그러면 마스터가 알아서 넣어야지.
"마스터가 나의 시트를 가져가서 유심히 쳐다보더니 20면체를 굴리라고 했다."
이거 ㅅㅂ ㅋㅋㅋㅋ
PC 한테 알려주는 게 아니라 PL 에게 알려주는 것이니 상관없음. 아직 PC PL분리도 안된 뉴비한테 3.5같은 흉악한 것을 시키는 건 아니라고 믿겠음.
비밀 DC 환경이 확정이면 GM은 까먹지 않도록 하고, PL은 의지 내성 굴릴 때마다 정신 영향 효과인지 아닌지 계속 체크해야지. 그러다 둘이 같이 까먹으면 억까맞는거고. 근데 그러느니 걍 공개하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