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변방계, '베리디아(VERIDIA)' 라는 이름의 행성은
오래 전 인류가 꿈꾸던 이상적인 세계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니온 제1위원회 시절', 천국과 같이 바꾸는 '테라포밍(Terraforming)'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거대한 시스템 '직조기(The Loom)'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 옛날, 은하계 전체를 뒤흔들었던 '암흑기(The Fall)'라는 대재앙이 닥쳐왔습니다.
이 시기에 인류 문명은 크게 흔들렸고, 베리디아의 테라포밍 프로젝트 또한 중단되어
실패로 돌아간 채 잊혔습니다.
그 결과, '직조기'는 통제 불능 상태로 오작동하기 시작했고,
지금 베리디아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와 미지의 위험이 도사리는 황폐한 곳이 되었습니다.
현재 베리디아는 '코어라이트' 라 불리는 희귀한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갈등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행성의 질서를 주장하는 '중앙관리국(The Conservatory)' 과,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킬린의 자유민(The Freefolk of the Kiln)' 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은하계의 평화를 지향하는 유니온(Union)의 '제3위원회 중재 및 관찰단' 또한
이 불안정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고도로 훈련된 메크 파일럿, '랜서(Lancer)'입니다.
첫 번째 계약을 위한 브리핑 룸에 도착한 당신은,
베리디아의 혼란스러운 전장 속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이 행성에서 벌어지는 분쟁은 단순한 자원 전쟁처럼 보이지만,
곧 당신은 이 모든 것 뒤에 오래된 비밀과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얽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선택 하나하나가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것입니다.
거대한 메크에 탑승하여 전투에 임하고, 베리디아가 감춘 미스터리를 파헤치십시오.
잃어버린 과거의 흔적 위에서,
당신의 메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시간이 왔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랜서.
AI 도움 받아서 만들었는데, 일단 공식 설정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없는지 검수가 좀 필요할 것 같음.
루 비콘 맞 죠?
1. The Fall은 랜서에서 지구의 몰락을 의미하는 사건이고, 범은하적인 대재앙은 아직 일어난 적 없음 2. 3위원회 산하 관찰과 중재를 맡는 부서는 법무/인권부 (DOJ/HR) 랜서 설정이 느슨한 편이라 '내 우주에선 그렇다' 라는 식으로 퉁쳐도 상관없긴 해요
하여간 AI 녀석 검수 안하면 이렇다니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