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는 PDF 따로 안줌 계약 문제인듯 나머지 룰북들은 불법공유 될지도 모른다는 리스크를 지고서도 좀 더 편안하게 룰북을 돌려볼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인증하면 주는거라고 했던 거 같음
익명(121.137)2025-07-0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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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37)
계약문제가 아니라 옛날에 작업한거라 파일포맷이 다르다는 문제 였을껄, 절판이유도 옛날파일이라 요즘에는 출력이 안된다는 문제 였던 걸로 기억함
익명(211.196)2025-07-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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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196)
조선 시대에 작업한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20여 년 전일 텐데 지금은 출력할 수 없다니 기묘하네. 아무튼 번역본은 있을 테니, 김성일 사장님이 어떻게 좀 다시 작업해서 책 재출간 좀 해줄 날이 오려나... 최근 겁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미 대부분의 책이 절판돼서 구할 수 없네. 많이 팔릴 것 같지도 않은데 큰 돈 들여 재출간할 수 없다면 pdf 판매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말야
알카시르(alkashir)2025-07-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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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서적 조판에 쿽익스프레스라는 걸 썼음. 인쇄소가 다 이걸(개중에서도 특정 버전을) 썼기 때문에 좋건 싫건 이걸 써야 했음.
그런데 이게 구형 매킨토시에서만 돌아가고 신형(이라고 해도 대충 2000년대 초중반) 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게 되고, 그러는 동안 인디자인으로 작업한 다음 PDF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로 출력하는 방식이 기본이 됨. 그러다 보니 그 시절에 만든 책 데이터는 갖고 있어도 제대로 출력할 수가 없는 상황일 거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래된 출판사 가 보면 한쪽 구석에 이거 진짜 켜지긴 하나 싶은 구형 맥이 자리잡고 있고 그랬음.
익명(211.243)2025-07-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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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a1202)2025-07-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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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43)
책을 재출간한다면 돈이 많이 들 테니 많이 팔린다는 확신도 없는데 섣불리 실행할 순 없겠지만, pdf로 판다면 인쇄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 초여명의 부담은 덜할 것 같은데, pdf 판매라도 안 해주려나. 근데 초여명이 겁스를 마지막으로 출판한 게 2017년의 겁스 판타지이니, 혹시 초여명이 겁스에 관심이 없어진 게 아닌가 생각되네. 겁스 책 계속 번역 출판해주면 좋겠는데. 겁스 팔레나트도 아직 안 나왔고
알카시르(alkashir)2025-07-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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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과 전자책 가격을 같이 받으면 사람들 모두 화내겠지? 그래서 전자책 정가는 종이책에 비해서 20~30% 낮게 책정하는 게 한국에선 보통임. 이 금액 차이는 종이책 인쇄 비용이랑 비슷해서 전자책으로 내면 부담 덜하다는 말이 안 통함. 인쇄 부담 줄어드는 대신 정가를 낮춰야 하고 결국 마진도 줄어들거든.
물론 겁스 책 안 나오는 건 별다른 이유 없지. 살 사람 충분히 있으면 옛날 데이터 컨버트하는 비용 부담해도 돈이 되니까 책 낼 수 있는데 그 숫자가 안 되니까.
생각보다 빨리왔음 내일 아침에 올듯
엣? 초여명에서 책 말고 pdf도 팔아? 그럼 이미 품절된 겁스 책도 pdf로 살 수 있음?
책 사면 요청 시 pdf도 보내주는거임
이런, 그럼 절판된 겁스 책은 pdf조차 살 수 없는 건가. 초여명이 절판된 겁스 좀 다시 출간해주면 좋겠네
@알카시르 ㅇㅇ 중고로 사야할걸. 아 글구 중고로 사면 pdf 안줌. 어디서 샀는지 인증해야되서리.
겁스는 PDF 따로 안줌 계약 문제인듯 나머지 룰북들은 불법공유 될지도 모른다는 리스크를 지고서도 좀 더 편안하게 룰북을 돌려볼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인증하면 주는거라고 했던 거 같음
@ㅇㅇ(121.137) 계약문제가 아니라 옛날에 작업한거라 파일포맷이 다르다는 문제 였을껄, 절판이유도 옛날파일이라 요즘에는 출력이 안된다는 문제 였던 걸로 기억함
@ㅇㅇ(211.196) 조선 시대에 작업한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20여 년 전일 텐데 지금은 출력할 수 없다니 기묘하네. 아무튼 번역본은 있을 테니, 김성일 사장님이 어떻게 좀 다시 작업해서 책 재출간 좀 해줄 날이 오려나... 최근 겁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미 대부분의 책이 절판돼서 구할 수 없네. 많이 팔릴 것 같지도 않은데 큰 돈 들여 재출간할 수 없다면 pdf 판매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말야
옛날에는 서적 조판에 쿽익스프레스라는 걸 썼음. 인쇄소가 다 이걸(개중에서도 특정 버전을) 썼기 때문에 좋건 싫건 이걸 써야 했음. 그런데 이게 구형 매킨토시에서만 돌아가고 신형(이라고 해도 대충 2000년대 초중반) 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게 되고, 그러는 동안 인디자인으로 작업한 다음 PDF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로 출력하는 방식이 기본이 됨. 그러다 보니 그 시절에 만든 책 데이터는 갖고 있어도 제대로 출력할 수가 없는 상황일 거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래된 출판사 가 보면 한쪽 구석에 이거 진짜 켜지긴 하나 싶은 구형 맥이 자리잡고 있고 그랬음.
@ㅇㅇ(211.243) 책을 재출간한다면 돈이 많이 들 테니 많이 팔린다는 확신도 없는데 섣불리 실행할 순 없겠지만, pdf로 판다면 인쇄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 초여명의 부담은 덜할 것 같은데, pdf 판매라도 안 해주려나. 근데 초여명이 겁스를 마지막으로 출판한 게 2017년의 겁스 판타지이니, 혹시 초여명이 겁스에 관심이 없어진 게 아닌가 생각되네. 겁스 책 계속 번역 출판해주면 좋겠는데. 겁스 팔레나트도 아직 안 나왔고
종이책과 전자책 가격을 같이 받으면 사람들 모두 화내겠지? 그래서 전자책 정가는 종이책에 비해서 20~30% 낮게 책정하는 게 한국에선 보통임. 이 금액 차이는 종이책 인쇄 비용이랑 비슷해서 전자책으로 내면 부담 덜하다는 말이 안 통함. 인쇄 부담 줄어드는 대신 정가를 낮춰야 하고 결국 마진도 줄어들거든. 물론 겁스 책 안 나오는 건 별다른 이유 없지. 살 사람 충분히 있으면 옛날 데이터 컨버트하는 비용 부담해도 돈이 되니까 책 낼 수 있는데 그 숫자가 안 되니까.
공휴일인가 새벽인가 평일 낮에 오겠지 하고 보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란 기억이
난 그다음날 새벽1시쯤 온거같음 생각보다 빨리옴
주말엔 좀 거 걸리는데 보통 하루안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