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잘 끝난 팀에서 나왔던 말인데 


팀에 올드비 하나가 껴있었거든


끝나고서 하는 말로 사실 자기가 중간에 여러 이유로


이 팀을 터뜨리고 나갈까 고민을 많이 했대



근데 그 올드비 생각이야 어쨌든 


나랑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dm은


그냥 하하호호 하면서 재밌게 하고 있었거든


올드비가 혼자 빠져도 같이 남아서 놀았을거고


올드비도 끝날때까진 하기 싫다는 티는 안냈고


중간에 안 그러길 잘했다고 웃으면서 헤어지긴 했어



근데 다른 올드비들을 만나보니까


내가 맘에 안들면 이 팀 터뜨리고 나갈거다 식의


말을 종종 듣게되더라고


dm이면 dm 나가면 끝이니까 이해하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 저러는건 


올드비들 사이의 나는 모르는 뭔가 근거나 자신이 있는걸까



그게 뭔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떠올라서 적어본다